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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등 3일 재차 요청···의료산업화 의견 중점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장관에 대한 시민단체들의 면담요청이 수용되지 않았다.

관련 단체들은 이명박 정부 들어 시민사회의 언로가 막혔다면서 불쾌한 심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

6일 관련 단체 관계자들에 따르면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건강연대는 지난 3월 전재희 장관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논의 중이던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 시범평가 적용방안에 대한 의견이 핵심 내용이었다.

건강연대는 당시 전 장관을 만나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을 제도취지에 맞게 원칙적으로 진행해달라고 정책 건의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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