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13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원문_URL http://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92

건강연대는 16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 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안건으로 다뤄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과 희귀의약품에 대한 리펀드 제도 도입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리펀드 제도는 다국적 제약사의 약값을 세계적 추세로 보전해 주되, 수익의 일부를 건강보험으로 환급토록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A다국적제약사는 1000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800원을 의약품 가격으로 책정하길 원한다면, 건보공단은 일단 A제약사에게 1000원을 지급한 뒤 A사로부터 200원을 돌려받는 형식이다. 실제로 건보공단이 부담하는 금액은 800원이지만 형식상 정해진 약값은 1000원인 셈이다.

[기사 원문]

?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1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막겠다…공공의료 확충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11
40 시민단체 "의료민영화 폐기하고 모든 치료에 건보 적용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3.07
39 시민단체 “박근혜 정부, 보건의료 공약 사기”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30
38 시민단체 등 "정부 의료민영화 당장 중단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13
37 시민단체, 건정심 불참한 의협 협상태도 쓴소리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36 시민단체, 국회에 '약제비 총액예산제' 요구 수정 건강연대 2008.05.26
35 시민단체, 내년 건보 보장성 '겨우 이 정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34 시민단체, 영리병원 반대 운동 본격화 관리자 2012.05.09
33 시민단체, 영리병원 저지 '시동' 관리자 2012.05.09
32 시민사회, 영리병원 입법 저지... '영리병원 금지 국민청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31 시민사회단체 "건보재정 흑자로 병원만 배불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30 심평원 “비판 여론 안듣겠다”…시민단체 기자회견에 셔터문 봉쇄 수정 건강연대 2009.03.09
29 야당·시민단체, 영리병원 허용 개정안 백지화 추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28 영리·비영리 ‘혼합형 병원’ 가능한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27 영리병원 노름에 국민건강 판돈 전락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26 영리병원 저지 국민의 힘으로 막아내겠다! 관리자 2012.05.09
25 영리병원 허용이 복지국가? “박 캠프 대국민 기만”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24 영리병원, 그것은 '의료대재앙'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23 원격의료, 캐나다는 되지만 한국은 안 되는 이유: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 논란... 대형병원과 IT재벌에게만 이익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09
22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 운동, "오후 5시08분 기준 온라인 참여 93만명 넘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2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