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05 보건의료종사자 점심시간, 평균 22분42초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8.21
404 [경향사설]국회의 진주의료원 재개원 요구에 담긴 의미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7.15
403 오매불망 기다린 영리병원이 성형과 피부미용 병원 '싼얼병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6.07
» 안철수 "진주의료원 폐업 과정 문제 있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27
401 보건의약단체 "진주의료원 빨리 정상화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22
400 [보건의료노조 성명] 진주의료원의 총체적 관리운영 부실이 드러났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21
399 '진주의료원 위기는 노조 탓' 홍준표 주장, 거짓이었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21
398 중국 의료기업, 국내 첫 외국 영리병원 제주에 설립 추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20
397 민변 등 "환자 강제퇴원 종용 홍준표 지사 고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06
396 진주의료원 폐업, 반대가 훨씬 높은 여론조사 또 나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06
395 진주의료원 정상화 촉구 국회 결의안 통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30
394 진주의료원 한달 폐업유보... 철탑농성 8일만에 해제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23
393 진주의료원 휴업 조치 '법·조례·정관' 다 어겼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04
392 [한겨레신문 사설] 진주의료원, 폐업 대신 대화로 문제 풀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29
391 [서울신문 사설] 진주의료원 폐업은 마지막 수단이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29
390 복지부, 경남도 진주의료원 폐업 추진에 제동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27
389 복지부 “진주의료원 폐업, 신중히 추진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27
388 [참여연대 참여자치연대 공동성명]홍준표 경남도지사, 진주의료원 폐업 아닌 정상화에 힘써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25
387 "진주의료원 적자는 공익적 활동 때문…국가가 보전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25
386 '진주의료원 살리기' 희망 안고 걸었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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