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65 원격진료 반대 여론 확산…“의료영리화 발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31
64 선택진료제 사라지나…복지부, 폐지 혹은 축소안 논의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1
63 [경향의 눈]‘원격진료’라는 판타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5
62 "응답하라 문형표"…참여연대, 공개질의서 발송.“4대 중증질환 공약후퇴 논란·영리법원 찬성 등에 대한 입장 밝혀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61 [사설]선택진료제, 완전 폐지가 바람직하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6
60 [뉴스&뷰] 보이지 않는 ‘원격의료 카르텔’이라도 있나 정부-기업-병원이 규제 완화 한목소리…누구를 위한 시장인지 의문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07
59 현오석 장관 행보에 원격진료·영리병원 '들썩'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1
58 정부 논란 많은 원격진료 본격 사업화.. 의료기기 성능 개발 및 군부대 원격진료 등 추진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2
57 영리병원·일반인 개설약국·원격진료가 몰려온다- 국회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토론회서 우석균 실장 주장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3
56 버티는 경남도-무기력한 국회·복지부…갑갑한 진주의료원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3
55 누구를 위한 원격의료인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8
54 홍준표 지사, 진주의료원 폐업대책 '무상의료' 약속파기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9
» 선별급여 도입·본인부담상한 개편안 국무회의 통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03
52 의료민영화 후,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51 ‘영리 자회사’ 통해 의료 민영화 ‘우회로’ 연 정부…배후엔 ‘의산복합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50 한국 닮은 ‘일본 특구 영리병원’ 서비스 질 제고·경제 기여 실패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49 ‘병원 영리화·대기업 체인병원· 기업약국’ 해석 놓고 충돌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48 “영리병원, 장관이 나서 막을 것”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20
47 박근혜 정부도 의료 민영화 반대? 새빨간 거짓말- [정책쟁점 일문일답] 미국식 의료 체계 향한 치명적 일탈 멈춰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03
46 의료민영화 아니라고? 서울대·연대병원 ‘자회사’도 위법 논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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