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20만명 재등록 임박…"5% 특례 혼란"
야5당 "건강보험 민영화-영리병원 도입 반대"
야당·시민단체 `의료민영화 정책 반대` 100인선언
약사회, 내년 의료수가 2.2% 인상 승인
언론 등 공공부문 사유화·시장화는 '재앙'
여론 불리하면 나타나는 ‘광고 정치’ 또 등장
연명치료 중단 '존엄사법' 국회 제출
영리병원·일반인 개설약국·원격진료가 몰려온다- 국회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토론회서 우석균 실장 주장
영리의료법인 놓고 부처간 '엇박자'
오매불망 기다린 영리병원이 성형과 피부미용 병원 '싼얼병원'?
오정구 보건소 '이주노동자 인권상' 수상
올 병원계 노사 새 쟁점 '의료기관평가'
외국손님 어서 오세요, (주)대한민국병원으로
외국영리병원 로비논란 속 제주 계획대로 'GO'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천만인 서명운동 24일 돌입
울산시의사회 "저수가체제 영리병원 의미 없다"
원격진료 반대 여론 확산…“의료영리화 발판”
월부터 임의비급여 처방 가능해진다
유시민 "의료보험 민영화 강행하면 정권 기반 무너질 위험"
유인. 알선 허용 찬성? "치협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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