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진료 반대 여론 확산…“의료영리화 발판”
선택진료제 사라지나…복지부, 폐지 혹은 축소안 논의
[경향의 눈]‘원격진료’라는 판타지
"응답하라 문형표"…참여연대, 공개질의서 발송.“4대 중증질환 공약후퇴 논란·영리법원 찬성 등에 대한 입장 밝혀야”
[사설]선택진료제, 완전 폐지가 바람직하다
[뉴스&뷰] 보이지 않는 ‘원격의료 카르텔’이라도 있나 정부-기업-병원이 규제 완화 한목소리…누구를 위한 시장인지 의문
현오석 장관 행보에 원격진료·영리병원 '들썩'
정부 논란 많은 원격진료 본격 사업화.. 의료기기 성능 개발 및 군부대 원격진료 등 추진
영리병원·일반인 개설약국·원격진료가 몰려온다- 국회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토론회서 우석균 실장 주장
버티는 경남도-무기력한 국회·복지부…갑갑한 진주의료원
누구를 위한 원격의료인가
홍준표 지사, 진주의료원 폐업대책 '무상의료' 약속파기
선별급여 도입·본인부담상한 개편안 국무회의 통과
의료민영화 후, 2020년 어느 날, 건강들 하십니까
‘영리 자회사’ 통해 의료 민영화 ‘우회로’ 연 정부…배후엔 ‘의산복합체’
한국 닮은 ‘일본 특구 영리병원’ 서비스 질 제고·경제 기여 실패
‘병원 영리화·대기업 체인병원· 기업약국’ 해석 놓고 충돌
“영리병원, 장관이 나서 막을 것”
박근혜 정부도 의료 민영화 반대? 새빨간 거짓말- [정책쟁점 일문일답] 미국식 의료 체계 향한 치명적 일탈 멈춰야
의료민영화 아니라고? 서울대·연대병원 ‘자회사’도 위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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