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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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acist.or.kr

href="http://www.pharmacist.or.kr/zero/zboard.php?id=mem02&page=1&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25">건약이
꿈꾸는 사회, 건/약/포/럼 당신을 찾아갑니다.


 


- 누가 참여하나요?
약사로서의 사회적 역할에 관심이 있는 분들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2월 포럼(2/29) : '건약이 생각하는 진보정당' - 진보정당 건설의 역사와 오늘,

                       
그리고   미래, 그리고 진보정당 /  윤영철 건약회원
3월 포럼(3/28) : '건약, 민주주의를 다시
말한다' -

                       
민주주의, 약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는가? / 현수미 건약정책위원
4월 포럼(4/25) : 스웨덴의 약가제도와 추진과정을 통해 보는
한국약가제도의

                       
개혁방향 / 건강보험공단 김성옥 박사
5월 포럼(5/23) : 이코노믹 마인드 - 99% 경제를 움직이는 1% 심리의 힘 /

                       
천문호 건약부회장
6월 포럼(6/27) : 아파트 공화국 - 후마니타스 / 신형근 건약 정책실장
9월 포럼(9/26) : 보건의료 :
사회생태적 분석을 위하여 - 공감출판사 /

                       
정소원 건약정책위원
10월 포럼(10/24) : 사유재산권과 공공재 / 천문호 건약부회장
11월 포럼(11/28) : 의약품 특허제도
과연 필요한가? / 건약정책실 접근권팀


 


- 어디서 언제하나요?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강당, 매월 넷째 주 금요일 20 : 30


 


※ 궁금하거나 문의하고 싶은 게 있으시면 언제 건약조직국을 찾아 주세요...
건약 사무실 : 02-3676-6308, 조직국장 정동만
: 011-53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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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건강정책포럼 네덜란드의 보건의료체계 건강연대 2008.04.22 1974
23 건약 보건복지가족부는 환자 권리를 침해하고 병원 수익창출에 이용될 임의비급여의 합법화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 file 건강연대 2008.07.15 1965
22 참여연대 '의료민영화 정책반대' 릴레이 1인 시위-14일차(참여연대 김민영 사무처장) 건강연대 2008.07.15 1956
21 참여연대 [논평] 민간의료보험상품 승인규정 제대로 만들어야 file 건강연대 2008.06.04 1949
20 건강세상 ‘의료민영화’ 즉각 중단하고 국민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라 file 건강연대 2008.05.21 1921
19 보건의료노조 2009년 정기대의원대회 건강연대 2009.02.15 1876
18 경실련 '의료민영화 영리병원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참여 건강연대 2008.07.15 1839
17 청년한의사회 촛불 수배자를 찾은 한의사 건강연대 2008.07.29 1814
16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5대 지도부 출범 건강연대 2009.01.15 1811
15 보건의료노조 <성명서> 기획재정부의 영리의료법인 허용 움직임을 규탄한다! file 건강연대 2008.05.13 1797
14 건강세상 7차 회원총회 건강연대 2009.02.15 1781
13 백혈병환우회 2008 백혈병환우회 후원의 밤 file 건강연대 2008.10.22 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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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건의료단체연합 <보건의료단체연합>이명박 대통령은 기어이 한미정상회담에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팔아먹을 생각인가? webmaster 2008.04.21 1744
10 보건의료단체연합 <보건의료단체연합> 이명박(2MB)정부 공공부문 사유화에 대한 대응방안 토론회 건강연대 2008.04.18 1743
9 의료소비자시민연대 2009년 정기총회 건강연대 2009.02.16 1739
8 건약 <건약>[논평] 대한약사회장 보궐선거는 반드시 직선제로 치루어져야 한다. file 건강연대 2008.04.14 1713
7 인의협 <인의협> 4월 월례포럼 건강연대 2008.04.14 1704
6 보건의료단체연합 <보건연합>민영보험활성화, 영리병원 허용, 건강보험재정축소 등 의료산업화정책이 중단되어야 한다. 건강연대 2008.04.30 1668
5 건치 [성명서]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다면 보건의료인들은 제 2의 6월 항쟁에 나설 것이다. 건강연대 2008.06.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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