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 성명 |
[성명] 국고지원 정상화 없는 보험료율 3.2% 인상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8.23 | 3712 |
88 | 성명 |
[공동성명] 정보인권 보호가 규제혁파의 대상인가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5.06 | 3677 |
87 | 성명 |
박근혜 적폐, 의료민영화의 핵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청산!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8.09 | 3653 |
86 | 성명 |
[성명]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재정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6.20 | 3494 |
85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뉴딜’은 친기업 정책.절박한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에 즉시 나서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7.15 | 3481 |
84 | 성명 |
[성명] 정당성과 명분 없는 의사 집단휴진은 즉각 중단해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8.25 | 3435 |
83 | 성명 |
[공동성명] 최악의 금융개인정보 유출사고, 즉각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6.15 | 3350 |
82 | 성명 |
[성명] 유권자 모독, 헌법 유린, 위장정당 당장 해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3.23 | 3347 |
81 | 성명 |
[공동 성명] 갈수록 후퇴하는 문재인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의 첫 행보, 무척 실망스럽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8.27 | 3072 |
80 | 성명 |
[공동성명]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에 즈음한 시민사회 공동성명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8.04 | 3003 |
79 | 성명 |
[성명] 효과 입증 자료가 없는 콜린알포세레이트를 건강보험 급여에서 삭제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7.22 | 2988 |
78 | 성명 |
[공동성명]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시급히 시행해야 하는 과제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8.24 | 2984 |
77 | 성명 |
[성명] 의사들은 명분 없는 진료거부를 지금 즉시 중단해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9.02 | 2894 |
76 | 성명 |
[공동성명]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철회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9.02 | 2857 |
75 | 성명 |
[성명] 보험가입자 편의를 명분으로 환자 질병정보를 실손보험회사에 넘기고 민간보험만 배불릴 보험업법 개정안 폐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11.25 | 1772 |
74 | 성명 |
[성명] 공공의료 확충 예산 사실상 ‘0원’으로 확정한 정부여당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12.03 | 1703 |
73 | 성명 |
[공동 성명] 영리기업 돈벌이에 환자 안전 팽개치는 ‘첨단재생바이오법’법안 처리를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9 | 512 |
72 | 성명 |
[성명] 윤석열 정부는 건강보험 정부 지원금 즉각 전액 지급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02 | 493 |
71 | 성명 |
[공동성명] 줄기세포 미허가 치료 허용, 제2·제3 인보사 사태 양산할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반대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11 | 486 |
70 | 성명 |
[성명] 보건의료노조 단식농성 지지: 윤석열 정부와 국회는 감염병 전담 공공병원에 대한 예산을 대폭 증액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2.07 | 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