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43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도·자·료



수신

  각 언론사 보건복지부, 사회부 담당 및 보건의료 담당



발신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02-2677-9982)



전송일시

  2020년 4월 9일(목)



제목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적격자 및 정책질의 결과 발표



문의

  유재길 무상의료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김재헌 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 (010-7726-2792)





무상의료운동본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부적격자 및 정책 질의 결과 발표 


1.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코로나19’ 선거라고 불릴 정도로 전례없는 코로나19 감염병 사태 와중에 치러지는만큼,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를 조기에 이겨내고 재발에 대비한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2. 이에 무상의료운동본부는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한 후보 중, 이러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거나, 그러기는커녕 의료민영화·영리화에 앞장서 온 후보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부적격자를 선정했습니다. [붙임1] 참조.


3. 아울러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감염병 사태를 대비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마련, 각 정당에 질의했습니다. 5개의 정당들이 충실히 답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거대 주류 정당들이 회신을 해오지 않아 매우 유감입니다. 그럼에도 질의 결과와 함께 이들 거대 주류 정당들의 보건의료 공약에 대한 평가를 함께 발표합니다. [붙임2] 참조.   


2020년 4월 9일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가난한이들의 건강권확보를 위한 연대회의,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기독청년의료인회, 대전시립병원 설립운동본부,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건강보험하나로시민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국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민노련, 전철연), 전국빈민연합(전노련, 빈철련), 노점노동연대, 참여연대, 서울YMCA 시민중계실, 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사회진보연대, 노동자연대,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일산병원노동조합,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성남무상의료운동본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노동조합, 전국정보경제서비스연맹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9 성명 <공동성명> 한화생명 등 민간보험회사는 우리 개인 건강정보를 동의 없이 활용할 수 없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1.19 222
558 성명 0807 [성명] 코로나19 확산하는 상황에서 검사·치료비 중단 등 방역완화 안 된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9.04 151
557 보도자료 0822 [기자회견] 영리 플랫폼에 의한 의료민영화,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9.04 203
556 2004년 보도성명 자료모음 file webmaster 2008.04.21 22145
555 2005년 보도성명 자료모음 file webmaster 2008.04.21 5320
554 2006년 보도성명 자료모음 file webmaster 2008.04.21 5259
553 2007년 보도성명 자료모음 file webmaster 2008.04.21 5364
552 보도자료 20090415기획재정부 장관과의 공개 토론회 제안 건강연대 2010.01.12 5335
551 보도자료 20090428의료민영화 관련 보궐후보자 설문 file 건강연대 2010.01.12 5238
550 성명 20090508리베이트를 양성화 시키는 것이 필수약제의 공급방안이 될 수 없다! 건강연대 2010.01.12 5807
549 성명 20090508서비스선진화성명 건강연대 2010.01.12 5863
548 보도자료 20090512복지부의 의료민영화 추진 규탄 기자회견 건강연대 2010.01.12 5369
547 보도자료 20090616건정심_글리벡기자회견 건강연대 2010.01.12 7926
546 성명 20090703약대증원철회 건강연대 2010.01.12 5668
545 성명 20090720제주영리병원중단 건강연대 2010.01.12 5717
544 보도자료 20090728_1000만인서명운동발대식 건강연대 2010.01.12 5206
543 보도자료 20090728제주영리병원추진규탄 건강연대 2010.01.12 5519
542 성명 20090729적십자병원축소,폐원 반대 건강연대 2010.01.12 5620
541 보도자료 20090730쌍용차 사태의 인도적인 지원촉구를 위한 건강연대 기자회견 건강연대 2010.01.12 6096
540 보도자료 20091006_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결성식 건강연대 2010.01.12 54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8 Next
/ 28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