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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성명 |
[성명] 녹지국제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당연하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 내 영리병원 특례조항 전면 삭제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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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6.21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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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성명 |
[성명] 녹지국제병원 허가 취소 뒤집은 광주고등법원 판결은 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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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18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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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성명 |
[성명] 대전과 충북 의료기기·의약품 안전규제 파괴하는 의료 민영화 규제자유특구 특례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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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08 | 3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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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성명 |
[성명]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또한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공범이 되고자 하는가? 전경련과 박근혜-최순실이 거래한 민생 파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 공청회 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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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10.31 | 4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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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성명 |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추진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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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2.09 | 4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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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성명 |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의료기기·의약품 안전평가 규제 완화하는 의료민영화 법안 통과 시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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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2.03 | 4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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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성명 |
[성명] 롯데 재벌의 보바스병원 인수 허용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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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9.27 | 4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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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성명 |
[성명] 말로만 민생 운운 말고 건강보험 정부 지원 5년 연장 즉시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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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4.27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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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성명 |
[성명] 모두에게 아프면 쉴 수 있는 ‘백신휴가’ 보장하라. 사각지대와 차별없는 백신 접종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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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3.29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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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성명 |
[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의 무죄를 판결한 인천지방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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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1.15 | 4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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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는 규제완화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규제강화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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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1.25 | 5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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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의 ‘한국형 뉴딜’은 친기업 정책.절박한 공공의료와 의료인력 확충에 즉시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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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7.15 | 3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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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성명 |
[성명] 문형표 장관 임명 강행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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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2.03 | 5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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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성명 |
[성명] 미국식 의료 민영화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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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29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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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성명 |
[성명] 박근혜 의료농단의 주역, 원격의료 등 의료민영화 추진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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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11.20 | 4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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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성명 |
[성명] 박근혜 정부 의료적폐, 의료민영화 재추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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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8.07.24 | 4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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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성명 |
[성명] 박근혜 파면 환영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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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10 | 4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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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성명 |
[성명]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재정 지속 가능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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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6.20 | 3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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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성명 |
[성명] 보건복지부는 의료와 복지를 위한 부서여야 한다. -복지부 차관 및 보건산업정책국장 임명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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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5.11.02 | 4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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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성명 |
[성명] 보건의료 블랙리스트에 대한 무상의료운동본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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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3.07 | 489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