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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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오전 10시30분 보건복지부 앞에서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 재추진 규탄 기자회견-공공병원 폐쇄, 의료호텔 허용, 원격의료 허용, 4대중증질환 국가보장 실종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무상의료운동본부 김정범 공동집행위원장의 여는 말로 시작된 기자회견에는 보건의료노조, 의료연대본부, 일산병원노조,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노동자연대다함께, 진보정의당 등의 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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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이 끝난 후 대표단은 보건복지부에 의료호텔 허용, 원격의료 허용에 대한 반대 의견서와 4대중증질환 국가보장을 거부한 공약가계부에 대한 규탄 의견서를 전달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참여자의 일부는 이어진 보건의료노조의 진주의료원 해산조례 날치기에 대한 복지부장관의 재의권을 발동하는 집회에도 참여했다. 무상의료 운동본부 김정범 공동집행위원장은 이 집회에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투쟁해 온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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