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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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수 신

귀 언론(정치부, 사회부 등)

발 신

무상의료 운동본부(02-2677-9982)

일 시

2012년 12월 17일

제 목

[성명서]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후보 보건의료 정책 공약에 대한 입장

문 의

정형준 무상의료운동본부 정책위원(011-286-0173)

함세형 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010-4448-8269)

 

○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동본부)는 2012년 12월 17일 대선 후보 보건의료 정책 공약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 무상의료운동본부는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병원비걱정없는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대선 정책요구”를 발표하고, 각 대선 후보 캠프에 정책요구 전달 및 질의 ․ 대선 정책요구 홍보 등을 전개해 왔다. 특히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정책 질의에도 답하지 않고 토론회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불성실하게 임해왔다. 게다가 선거 9일전에야 발표된 공약의 내용은 구체적이지 않아 사실상 정책을 비교하고 평가하기는 불가능할 정도였다.

 

○ 무상의료운동본부는 돈이 없어도 진료 받을 수 있는 무상의료를 실현하고, 의료가 돈벌이가 되는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각 후보 정책의 실상과 내용의 문제점, 그리고 보완책등을 설명하고자 대선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정책 평가를 발표했다. 아무쪼록 투표하려는 국민들에게는 판단을 위한 정보가 되고, 후보자들은 누가 당선되더라도 향후에 무엇을 수정하고 바꿔야 할지 고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2년 12월 17일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약칭 : 무상의료 운동본부)

 

 

가난한이들의 건강권확보를 위한 연대회의,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기독청년의료인회, 광주전남보건의료단체협의회, 대전시립병원 설립운동본부, 한국의료생협연대, 건강보험하나로시민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공공운수노조 사회보험지부, 전국의료산업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민노련, 전철연), 전국빈민연합(전노련, 빈철련), 노점노동연대, 참여연대, 서울YMCA 시민중계실, 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일산병원노동조합,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공약비교완성.jpg

20121217_무상의료운동본부_보도자료(대선후보보건의료정책입장).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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