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65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 도 자 료

 

수 신

귀 언론(정치부, 사회부 등)

발 신

무상의료 국민연대(02-2677-9982)

일 시

2012년 8월 21일 오전 10시30분

제 목

무상의료운동본부, 21일 ‘영리병원 OUT’ 법 개정운동 선포 기자회견 개최

문 의

함세형(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 010-4448-8269

 

 

무상의료운동본부, 21일 ‘영리병원 OUT’ 법 개정운동 선포 기자회견 개최

- 8월 21일(화) 오전 10시 30분, 국회 산업은행 앞 -

- 국회 앞 농성투쟁 선포 및 법 개정 운동계획 발표

 

1. 무상의료운동본부(김정범, 김경자 공동집행위원장)는 8월 21일(화)부터 경제자유구역에서 영리법인이 의료기관을 설립할 수 있는 조항을 삭제하기 위한 ‘영리병원 OUT' 법 개정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2. 인천송도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영리병원을 도입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무상의료운동본부는 경제자유구역법 23조와 제주특별자치도 192조 개정을 통해 영리병원 도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법 개정운동을 시작합니다.

 

3. 21일(화) 국회 앞에서 농성투쟁을 전개하고, 21일 저녁 7시 촛불문화제를 진행합니다. 아울러 농성기간 동안 법 개정 청원운동 및 선전전을 진행하고,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영리병원 OUT을 위한 법 개정에 대해 동의 여부를 묻고 이를 대중적으로 공표하는 대국회 사업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4. 법 개정운동에 대한 자세한 계획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2012년 8월 20일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0 보도자료 [기자회견] 규제프리존 협상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2.13 4640
239 보도자료 [기자회견] 2017년도 보건의료 예산 규탄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10.26 4652
238 보도자료 [기자회견] 규제프리존법 추진 국민의당, 바른정당 규탄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2.15 4657
237 성명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정부 여당은 민영화법인 서비스법과 규제프리존법 합의 추진을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8.10 4660
236 보도자료 [기자회견] 규제프리존법 뇌물죄 고발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12.02 4670
235 성명 [성명]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또한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공범이 되고자 하는가? 전경련과 박근혜-최순실이 거래한 민생 파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 공청회 추진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10.31 4671
234 성명 [성명] 의약품 안정공급 특별법 철회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7.27 4685
233 보도자료 [공동기자회견]민간보험사에 개인정보 팔아넘긴 심평원 규탄 및 보건의료 빅데이터 사업 추진 중단 요구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10.30 4695
232 논평 [논평] 어린이 의료비 경감 법률안 발의 환영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6.10 4708
231 보도자료 [기자회견]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승인 및 입원료 본인부담률 인상 박근혜 정부 규탄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12.21 4725
230 성명 [성명] 박근혜 파면 환영 성명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3.10 4734
229 보도자료 [기자회견] 국민건강보험은 국민의 것- 병원과 정부의 대변자들은 결코 이사장 후보가 되어서는 안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0.24 4735
228 성명 [성명] 건강보험료를 이용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중단하라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6.09 4740
227 보도자료 [보도자료] 기업 요구만 수용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재입법예고(안 ) 전면 재수정해야 무상의료운동본부 2020.07.27 4742
226 성명 [성명] 국회는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안전·효과 평가 제도를 파괴하는 의료영리화 법안 처리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3.28 4764
225 논평 [논평] 정부의 지방재정건전화 방안은 지역복지 축소만 조장할 뿐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6.16 4765
224 보도자료 [보도자료]6.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개질의 결과 발표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6.02 4781
223 [성명] 국제성모병원 진료비 부당청구 사건 수사결과 발표 규탄 성명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11.04 4813
222 성명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추진 즉각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2.09 4825
221 보도자료 62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입후보자 보건의료정책설문 file 건강연대 2010.05.27 482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8 Next
/ 28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