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No Image 04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0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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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건강보험의 역할을 망각하는 ‘선별급여’의 졸속도입은 철회되어야 한다.

  2. No Image 13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1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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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5791 

    [성명] 국민건강 팔아먹는 투자활성화 대택 철회하라!

  3. 20090508리베이트를 양성화 시키는 것이 필수약제의 공급방안이 될 수 없다!

  4. 20091012_GSK구매의향서폐기

  5. No Image 03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2/0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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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문형표 장관 임명 강행 규탄한다!

  6. 20090508서비스선진화성명

  7. No Image 24Ma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3/2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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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실손의료보험-병원 직불 정책 추진 중단 촉구 성명

  8. 약가거품 유지와 제약업계 이익의 대변이 ‘공정한 사회’인가!

  9. No Image 2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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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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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의료공공성 파괴하는 의료관광호텔 허용한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10. No Image 27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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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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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박근혜정부 4대중증질환 보장안 비판 성명

  11. 정부가 책임방기한 차상위 의료급여제도, 국회가 되돌려라!

  12. No Image 29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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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29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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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건강보험 보장성과 수가 결정에 대한 입장

  13. No Image 30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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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30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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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재벌들만 배불릴 원격의료는 철회되어야 한다

  14. 리베이트 쌍벌제 법제화 촉구

  15. No Image 22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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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22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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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제주 영리병원(투자개방형병원) 승인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16. No Image 27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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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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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경상남도와 홍준표 지사는 진주의료원 폐업 발표 포기하라

  17. No Image 23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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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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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의료법시행규칙 입법예고 마감과 폭발적 의료민영화반대 여론 관련 성명

  18. 정상혁 교수의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임명을 철회하라

  19.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2015년에 GDP대비 10.2%로 OECD국가평균 추월

  20. No Image 26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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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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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기초연금등 복지공약 줄줄이 후퇴시킨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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