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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 성명 |
우리나라 국민의료비 2015년에 GDP대비 10.2%로 OECD국가평균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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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4.05 | 6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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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보도자료 |
[기자회견] '4대중증질환 100%국가책임' 및 보건복지 공약 파기 박근혜정부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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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9.30 | 6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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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취재요청 |
‘영리병원 OUT’ 법 개정운동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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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1.29 | 6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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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박근혜 정부 의료민영화 재추진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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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6.13 | 6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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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성명 |
[성명] 기초연금등 복지공약 줄줄이 후퇴시킨 박근혜 정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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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9.26 | 6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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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논평 |
[논평]국민들이 아파도 참아서 만들어진 건강보험 흑자는 환자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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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1.17 | 6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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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취재요청 |
4대질환 100% 국가보장 공약파기, 국민우롱 박근혜 당선인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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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2.13 | 6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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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취재요청 |
5.1 영리병원 도입 저지를 위한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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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5.07 | 6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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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성명 |
정세균 대표의 영리병원 허용 발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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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2.08 | 6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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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보도자료 |
대선 후보 보건의료 정책 공약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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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2.17 | 6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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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보도자료 |
송도영리병원 설립 관련 민주통합당 정책위 이용섭 의장 면담결과 보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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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국민연대 | 2012.06.28 | 6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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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성명 |
정부는‘대형의료기관과 재벌보험회사가 돈벌이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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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6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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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논평 |
정부는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의료민영화 정책를 폐기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체계 마련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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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30 | 6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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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보도자료 |
서울대 병원의 의료급여환자 선택진료비 폐지를 환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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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2.11.29 | 6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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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공지 |
복지부는 ‘건강관리서비스’에 대한 거짓말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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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10.29 | 6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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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보도자료 |
제주부터 건강보험 붕괴· 영리병원 허용, 의료 민영화법 의료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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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13 | 7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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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성명 |
‘조중동 종편’ 선정 및 추가 특혜를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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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1.01.18 | 7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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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논평 |
대통령의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임명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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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7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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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논평 |
KDI연구보고서(‘민간의료보험 가입과 의료이용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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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7.24 | 7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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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보도자료 |
[기자회견] 박근혜의 의료 민영화 계승 중단하라. 문재인 정부 후반기 "의료 민영화 종합선물세트"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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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11.12 | 71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