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의료 영리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강력히 추진하고 싶다’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 후보자 규탄한다.
-
[성명] 롯데 재벌의 보바스병원 인수 허용 규탄한다
-
[성명] 박근혜 정부 의료적폐, 의료민영화 재추진 중단하라
-
[성명] 국민의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
[성명]의료법인 인수합병 법안 법사위 파기는 국민들의 승리
-
[성명]문재인 정부는 “참여정부의 누적적립금 1조 원, 보장률 65%”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
[성명] 정부의 공공의료 기본계획은 공공의료 포기계획이다.
-
[성명] 제약, 의료기 기업 퍼주기 시행규칙 개정 철회해야 한다.
-
[성명] 박근혜 의료농단의 주역, 원격의료 등 의료민영화 추진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물러나라
-
[성명] 보건복지부는 의료와 복지를 위한 부서여야 한다. -복지부 차관 및 보건산업정책국장 임명에 부쳐
-
[성명]기업의 이윤만을 챙겨주는 혁신신약 개발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의료기기·의약품 안전평가 규제 완화하는 의료민영화 법안 통과 시도 중단하라
-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정부 여당은 민영화법인 서비스법과 규제프리존법 합의 추진을 중단하라
-
[성명]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또한 박근혜-최순실게이트의 공범이 되고자 하는가? 전경련과 박근혜-최순실이 거래한 민생 파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 공청회 추진 중단하라.
-
[성명] 의약품 안정공급 특별법 철회하라
-
[성명] 박근혜 파면 환영 성명
-
[성명] 건강보험료를 이용한 원격의료 시범사업 추진 중단하라
-
[성명] 국회는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안전·효과 평가 제도를 파괴하는 의료영리화 법안 처리 중단하라.
-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규제프리존특별법' 추진 즉각 중단하라.
-
[성명] 건강보험 국고지원 축소는 위법하다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