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No Image 08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2/0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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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진주의료원 경상남도 서부청사 활용 승인 규탄한다!

  2. No Image 21Sep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9/2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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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4863 

    [성명]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악법 규제자유특구법(규제프리존법) 통과 규탄한다.

  3. No Image 17Sep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9/1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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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규제프리존법 졸속 날치기 합의 폐기하라!!

  4. No Image 02Oct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10/02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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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제주 녹지국제영리병원 STOP! 공론 조사 결과는 영리병원을 확고히 반대하는 제주도민의 의사가 반영돼야 한다.

  5. No Image 07Ma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3/0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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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4896 

    [성명] 보건의료 블랙리스트에 대한 무상의료운동본부의 입장

  6. No Image 25Jan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1/25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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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문재인 정부는 규제완화가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한 규제강화에 나서야

  7. No Image 28Sep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9/2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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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5051 

    [성명] 성과연봉제, 저성과자 퇴출제 저지 파업은 정당하다.

  8. 20100118일반의약품 타당성평가 계획 철회

  9. 20100107공동성명_건정심위원재구성

  10. No Image 08Jul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7/0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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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5162 

    [성명] 서울대병원장의 원격의료도입 발표 부적절하다.

  11. 20091214일반인 약국개설

  12. No Image 14Oct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0/1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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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ST는 ‘조건부 이행 각서’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13. No Image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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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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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5210 

    [성명] 건강보험은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건보 이사장 지원자 면담에 즈음한 성명

  14. No Image 14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11/1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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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5238 

    [공동성명] 정보 인권보다 기업 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15. 20091105의료기관평가인증제

  16. 국회는 과잉처방 약제비 환수법을 즉각 개정하라!

  17. 20091021_2010년 수가협상 결과에 대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의 입장

  18. 계속되는 의료민영화 정책, 반 인권적 개인질병정보제공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

  19.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반대 기자회견

  20. 의료민영화 악법 ‘의료채권법’, ‘경제특구법’ 추진 즉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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