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20100104제주영리병원도입중단

  2. No Image 17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2/1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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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건강보험 흑자 적립은 국고지원금 축소 위한 꼼수다

  3. 20091007송재성원장과크레아젠

  4. No Image 18Ap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1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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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ews 5466 

    [긴급성명] 박근혜 대통령과 홍준표 도지사가 왕일순 할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5. 다국적 제약협회 고혈압 치료제 목록정비 대한 의견서 폐기하라

  6. 건강연대, 제주도의 영리법인병원 도입무산 결정 환영

  7. 복지위 백마진 합법화 쌍벌죄 효과 훼손

  8. No Image 04Ma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3/0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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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의사전문의 전면개방안은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9. 20091228경제자유구역내영리병원_내국인진료금지

  10. 의료민영화 악법 ‘의료채권법’, ‘경제특구법’ 추진 즉각 중단

  11. 의료민영화 추진을 위한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반대 기자회견

  12. 계속되는 의료민영화 정책, 반 인권적 개인질병정보제공 추진을 즉각 철회하라!

  13. 20091021_2010년 수가협상 결과에 대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의 입장

  14. 국회는 과잉처방 약제비 환수법을 즉각 개정하라!

  15. 20091105의료기관평가인증제

  16. No Image 14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11/1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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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성명] 정보 인권보다 기업 이익 앞세운 국회 규탄한다

  17. No Image 16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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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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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건강보험은 국민의 것이어야 한다.-건보 이사장 지원자 면담에 즈음한 성명

  18. No Image 14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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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1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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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ST는 ‘조건부 이행 각서’ 불이행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

  19. 20091214일반인 약국개설

  20. No Image 08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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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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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서울대병원장의 원격의료도입 발표 부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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