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68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보 도 자 료

 

수 신

귀 언론(정치부, 사회부 등)

발 신

무상의료 운동본부(02-2677-9982)

일 시

2012년 12월 17일

제 목

[성명서]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후보 보건의료 정책 공약에 대한 입장

문 의

정형준 무상의료운동본부 정책위원(011-286-0173)

함세형 무상의료운동본부 사무국장(010-4448-8269)

 

○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동본부)는 2012년 12월 17일 대선 후보 보건의료 정책 공약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 무상의료운동본부는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병원비걱정없는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대선 정책요구”를 발표하고, 각 대선 후보 캠프에 정책요구 전달 및 질의 ․ 대선 정책요구 홍보 등을 전개해 왔다. 특히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정책 질의에도 답하지 않고 토론회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불성실하게 임해왔다. 게다가 선거 9일전에야 발표된 공약의 내용은 구체적이지 않아 사실상 정책을 비교하고 평가하기는 불가능할 정도였다.

 

○ 무상의료운동본부는 돈이 없어도 진료 받을 수 있는 무상의료를 실현하고, 의료가 돈벌이가 되는 의료민영화를 막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각 후보 정책의 실상과 내용의 문제점, 그리고 보완책등을 설명하고자 대선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정책 평가를 발표했다. 아무쪼록 투표하려는 국민들에게는 판단을 위한 정보가 되고, 후보자들은 누가 당선되더라도 향후에 무엇을 수정하고 바꿔야 할지 고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2012년 12월 17일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

(약칭 : 무상의료 운동본부)

 

 

가난한이들의 건강권확보를 위한 연대회의, 건강세상네트워크,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참의료실현 청년한의사회), 기독청년의료인회, 광주전남보건의료단체협의회, 대전시립병원 설립운동본부, 한국의료생협연대, 건강보험하나로시민회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 공공운수노조 사회보험지부, 전국의료산업연맹,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민노련, 전철연), 전국빈민연합(전노련, 빈철련), 노점노동연대, 참여연대, 서울YMCA 시민중계실, 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사회진보연대, 다함께,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 일산병원노동조합,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

 

공약비교완성.jpg

20121217_무상의료운동본부_보도자료(대선후보보건의료정책입장).hwp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0 논평 [논평] 전혜숙을 비롯한 민주당 보건복지위원들은 이 시국에 박근혜-최순실 특혜 비리법을 대표 발의하는가?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11.14 5754
459 성명 [긴급성명] 경상남도의회 새누리당 상임위 날치기에 대한 긴급성명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12 5734
458 성명 [성명] 선택진료, 상급병실 개편에 따른 수가인상 결정에 대한 성명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07.10 5717
457 성명 20090720제주영리병원중단 건강연대 2010.01.12 5717
456 보도자료 [기자회견] 의료민영화 법제화 강행 더불어민주당 규탄 기자회견 1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11.20 5706
455 보도자료 [기자회견]문재인 정부는 환자 안전을 팔아 기업 배만 불릴 원격의료 추진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8.05 5699
454 보도자료 [기자회견]의료민영화 추진하고 공공의료 말살하는 새누리당 규탄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03 5693
453 성명 20090703약대증원철회 건강연대 2010.01.12 5668
452 보도자료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 전체를 죽음으로 내모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무효화 하라. file webmaster 2008.05.08 5650
451 성명 20091125보건의료예산축소 건강연대 2010.01.12 5646
450 보도자료 [기자회견] 제주 녹지국제병원(영리병원) 철회를 위한 문재인 정부 행동 촉구와 원희룡 제주도지사 퇴진 요구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12.10 5628
449 성명 복지부는 건강보험재정운영위원회 구성에 건강보험 가입자의 실질적 대표성을 보장하여야 한다! 건강연대 2008.12.18 5628
448 논평 [논평] 대한치과의사협회 입법 로비 의혹 수사에 대한 무상의료운동본부 논평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4.11.07 5620
447 성명 20090729적십자병원축소,폐원 반대 건강연대 2010.01.12 5620
446 성명 <긴 급 성 명> 환자생명을 볼모로 막가파식으로 폭주하는 홍준표 도지사를 박근혜 정부는 막아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03 5616
445 성명 [성명]의료기기산업육성법, 제약산업육성법, 첨단재생의료법 등 악법들을 폐기하라 10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8.09.11 5599
444 보도자료 영리병원 금지 입법발의 및 개정입법 국민청원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5584
443 보도자료 ‘무상의료 운동본부’로 단일한 보건의료운동 연대체 구성 file 무상의료국민연대 2012.06.28 5565
442 논평 문재인 정부의 첫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안, 너무 미흡하고 안온하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8.09 5563
441 논평 약가거품인하 시범사업에 대한 복지부 입장 논평 건강연대 2009.03.17 555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8 Next
/ 28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