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65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월13일 오전 10시30분 보건복지부 앞에서 "박근혜 정부의 의료민영화 재추진 규탄 기자회견-공공병원 폐쇄, 의료호텔 허용, 원격의료 허용, 4대중증질환 국가보장 실종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무상의료운동본부 김정범 공동집행위원장의 여는 말로 시작된 기자회견에는 보건의료노조, 의료연대본부, 일산병원노조,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노동자연대다함께, 진보정의당 등의 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130613복지부앞기자회견.jpg


기자회견이 끝난 후 대표단은 보건복지부에 의료호텔 허용, 원격의료 허용에 대한 반대 의견서와 4대중증질환 국가보장을 거부한 공약가계부에 대한 규탄 의견서를 전달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참여자의 일부는 이어진 보건의료노조의 진주의료원 해산조례 날치기에 대한 복지부장관의 재의권을 발동하는 집회에도 참여했다. 무상의료 운동본부 김정범 공동집행위원장은 이 집회에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투쟁해 온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CAM00016.jpg

CAM00013.jpg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9 보도자료 “건강보험 흑자를 국민에게”- 범 시민사회‘09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공동요구 기자회견문 - 건강연대 2008.12.18 5553
438 성명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영리병원 유치 및 내국인 진료 전면 허용 시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 file 건강연대 2010.04.16 5542
437 보도자료 [기자회견] 건강보험 흑자 32조 원으로 “어린이·노인·입원비부터 무상의료!” 건강보험 보장성 획기적 강화 촉구와 보험료 인상 반대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6.06.29 5540
436 보도자료 박근혜 후보 영리병원 찬성입장 규탄과 무상의료운동본부 대선 정책요구 발표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5537
435 성명 의협 재감사 촉구 성명 file 건강연대 2010.05.03 5523
434 보도자료 20090728제주영리병원추진규탄 건강연대 2010.01.12 5519
433 보도자료 [긴급기자회견] 지방의료원법 개정 거부 새누리당 규탄 긴급 기자회견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5.07 5518
432 성명 20100104제주영리병원도입중단 건강연대 2010.01.12 5515
431 보도자료 의료민영화 4대 악법 철폐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촉구 기자회견 file 건강연대 2008.12.18 5514
430 논평 [논평]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안에 대한 논평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1.25 5507
429 보도자료 20091006_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결성식 건강연대 2010.01.12 5476
428 성명 [성명] 건강보험 흑자 적립은 국고지원금 축소 위한 꼼수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2.17 5474
427 성명 20091007송재성원장과크레아젠 건강연대 2010.01.12 5472
426 성명 [긴급성명] 박근혜 대통령과 홍준표 도지사가 왕일순 할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04.18 5466
425 성명 다국적 제약협회 고혈압 치료제 목록정비 대한 의견서 폐기하라 건강연대 2010.02.24 5462
424 보도자료 [기자회견] '제2의 황우석사태' 인보사케이주 엉터리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 규탄 및 검찰수사 촉구 기자회견 1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9.04.17 5454
423 논평 획기적 보장성 강화 없는 보험료율 인상은 부당하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8.29 5454
422 보도자료 이화의료원 노조파괴범 개입 규탄과 장기파업 해결 촉구 성명서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2.11.29 5450
421 성명 건강연대, 제주도의 영리법인병원 도입무산 결정 환영 file 건강연대 2008.07.28 5446
420 성명 복지위 백마진 합법화 쌍벌죄 효과 훼손 file 건강연대 2010.04.26 543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8 Next
/ 28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