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9 | 성명 |
[공동성명]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시급히 시행해야 하는 과제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0.08.24 | 2984 |
|
168 | 성명 |
[공동성명]병원들의 간병인들에 대한 불법 의료행위의 지시와 방조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4.19 | 193 |
|
167 | 성명 |
[긴급공동성명] 국회는 당장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논의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2.08 | 214 |
|
166 | 성명 |
[긴급성명] 경상남도의회 새누리당 상임위 날치기에 대한 긴급성명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12 | 5734 |
|
165 | 성명 |
[긴급성명] 박근혜 대통령과 홍준표 도지사가 왕일순 할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04.18 | 5466 |
|
164 | 성명 |
[긴급성명] 인보사 양산 법 ‘첨단재생의료법’ 법사위 소위 통과를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9.07.17 | 3815 |
|
163 | 성명 |
[보도자료 성명] 환자 편의 운운은 명분일 뿐이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보험업법 개정안 폐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11.17 | 210 |
|
162 | 성명 |
[성명]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 민간 위탁은 의료 민영화다 민간 위탁 추진 즉각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15 | 444 |
|
161 | 성명 |
[성명] 국제성모병원 비위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12.05 | 4116 |
|
160 | 성명 |
[성명] 문재인 정부는 의료민영화법 ‘규제프리존특별법’ 폐기 입장을 명확히 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7.28 | 4236 |
|
159 | 성명 |
[성명] 2024년 건강보험료율 동결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09.25 | 336 |
|
158 | 성명 |
[성명] ‘개인정보보호법, 수사기관의 ‘원격 몰래 감시’의 문을 열었다. -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의 상임위 통과를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2.06 | 146 |
|
157 | 성명 |
[성명] ‘건강보험 종합대책’이라며 의료민영화 내놓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4.04.25 | 25 |
|
156 | 성명 |
[성명]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의료 민영화법이다. 윤석열 정부는 의료와 공공서비스 민영화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재추진 중단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1.24 | 165 |
|
155 | 성명 |
[성명] 간호인력 감축 반대, 의료 민영화 중단, 공공의료 강화 요구하는 병원 노동자들이 파업투쟁 지지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1.10 | 135 |
|
154 | 성명 |
[성명] 공공병원 광주의료원 설립 거부하는 윤석열 정부 강력 규탄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3.11.01 | 452 |
|
153 | 성명 |
[성명] 공공의료 확충,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정부는 분명하고 손에 잡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1.08.24 | 128 |
|
152 | 성명 |
[성명] 국민건강보험 기금화는 정부 지원 삭감과 폐지, 보험료 인상, 보장성 축소를 가져온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1.14 | 225 |
|
151 | 성명 |
[성명] 다시 촉구한다. 건강보험 국고지원 일몰제 폐지하고 국고지원 항구적 법제화하라. 국고지원 항구적 법제화와 지원 확대로 보장성 대폭 확대하라.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12.08 | 244 |
|
150 | 성명 |
[성명] 다시, 조규홍 장관 임명 반대한다
|
무상의료운동본부 | 2022.09.29 | 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