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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연대회의 08년 대표자회의에서 ‘건강연대’로 단체명 변경
-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대표, 건강연대 대표자회의 의장으로 선출 -
- 조직내부역량강화 위해 홍보국, 정책국, 대외협력국 신설 -


1. 경실련,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7개 보건의료․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의료연대회의」의 단체명이 ‘건강권 보장과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약칭 : ‘건강연대’)로 변경됐다.

2. 건강연대(舊 의료연대회의)는 지난 2월 14일 서울YMCA에서 열린 정기대표자회의를 통해 「의료연대회의」라는 단체명이 그 동안의 사업목적과 활동 수준을 담기에 적절하지 않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국민 건강권을 위한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의미에서 단체명을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3. 대표자회의 결정에 따라 지난 2월 28일 열린 2008-2차 운영위원회를 통해 ‘의료의 공공성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약칭 : ‘의료연대회의’)를 ‘건강권 보장과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약칭 : 건강연대)로 명칭 변경을 확정했다. 건강연대는 지난 99년 현재의 의료연대회의 회원단체 대부분이 참여한 연대체로 활동한바 있으며, 2003년 연대체를 해소한 후 2004년 현재의 의료연대회의로 재출범하였다.

4. 건강연대는 명칭 변경과 함께 조직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홍보국, 정책국, 대외협력국을 신설하고, 대표자회의 의장으로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를 선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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