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62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의료연대회의 08년 대표자회의에서 ‘건강연대’로 단체명 변경
-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대표, 건강연대 대표자회의 의장으로 선출 -
- 조직내부역량강화 위해 홍보국, 정책국, 대외협력국 신설 -


1. 경실련,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27개 보건의료․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의료연대회의」의 단체명이 ‘건강권 보장과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약칭 : ‘건강연대’)로 변경됐다.

2. 건강연대(舊 의료연대회의)는 지난 2월 14일 서울YMCA에서 열린 정기대표자회의를 통해 「의료연대회의」라는 단체명이 그 동안의 사업목적과 활동 수준을 담기에 적절하지 않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국민 건강권을 위한 대표적인 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의미에서 단체명을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3. 대표자회의 결정에 따라 지난 2월 28일 열린 2008-2차 운영위원회를 통해 ‘의료의 공공성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연대회의’(약칭 : ‘의료연대회의’)를 ‘건강권 보장과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한 희망연대’(약칭 : 건강연대)로 명칭 변경을 확정했다. 건강연대는 지난 99년 현재의 의료연대회의 회원단체 대부분이 참여한 연대체로 활동한바 있으며, 2003년 연대체를 해소한 후 2004년 현재의 의료연대회의로 재출범하였다.

4. 건강연대는 명칭 변경과 함께 조직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홍보국, 정책국, 대외협력국을 신설하고, 대표자회의 의장으로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를 선출하였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성명 [성명] 국제성모병원 비위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12.05 4116
258 성명 [성명] 문재인 정부는 의료민영화법 ‘규제프리존특별법’ 폐기 입장을 명확히 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7.28 4236
257 성명 [성명] 2024년 건강보험료율 동결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9.25 338
256 성명 [성명] ‘개인정보보호법, 수사기관의 ‘원격 몰래 감시’의 문을 열었다. -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의 상임위 통과를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2.06 146
255 성명 [성명] ‘건강보험 종합대책’이라며 의료민영화 내놓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4.25 32
254 성명 [성명]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의료 민영화법이다. 윤석열 정부는 의료와 공공서비스 민영화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재추진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1.24 165
253 성명 [성명] 간호인력 감축 반대, 의료 민영화 중단, 공공의료 강화 요구하는 병원 노동자들이 파업투쟁 지지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1.10 135
252 성명 [성명] 공공병원 광주의료원 설립 거부하는 윤석열 정부 강력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1.01 452
251 성명 [성명] 공공의료 확충,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정부는 분명하고 손에 잡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1.08.24 128
250 성명 [성명] 국민건강보험 기금화는 정부 지원 삭감과 폐지, 보험료 인상, 보장성 축소를 가져온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1.14 225
249 성명 [성명] 다시 촉구한다. 건강보험 국고지원 일몰제 폐지하고 국고지원 항구적 법제화하라. 국고지원 항구적 법제화와 지원 확대로 보장성 대폭 확대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2.08 244
248 성명 [성명] 다시, 조규홍 장관 임명 반대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9.29 124
247 성명 [성명] 물가 폭등, 생계 위기에 건강보험료율 인상한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8.30 152
246 성명 [성명]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2.05 476
245 성명 [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23 265
244 성명 [성명] 빅5 등 민간 대형병원 매출 감소를 국민의 건강보험료로 메워줘선 안 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3.07 209
243 성명 [성명] 윤석열 정부는 노동조합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공격을 중단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2.23 100
242 성명 [성명] 윤석열 정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 - 공급자(의료기관)와 기업에는 보상을, 가입자(환자)들에게는 벌을 주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폐기하라. 건강보험을 민간보험 지원과 의료 민영화 추진에 이용하지 말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06 323
241 성명 [성명] 윤석열 정부의‘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재정 낭비다. 즉각 철회하라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1.30 342
240 성명 [성명] 의대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아무런 정당성도 없다.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file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19 366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8 Next
/ 28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