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No Image 05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12/05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4116 

    [성명] 국제성모병원 비위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2. No Image 28Jul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17/07/2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4236 

    [성명] 문재인 정부는 의료민영화법 ‘규제프리존특별법’ 폐기 입장을 명확히 하라

  3. No Image 25Sep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9/25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335 

    [성명] 2024년 건강보험료율 동결하라

  4. No Image 06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2/0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146 

    [성명] ‘개인정보보호법, 수사기관의 ‘원격 몰래 감시’의 문을 열었다. -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의 상임위 통과를 규탄한다

  5. No Image new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4/25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20 

    [성명] ‘건강보험 종합대책’이라며 의료민영화 내놓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6. No Image 24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1/2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165 

    [성명]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의료 민영화법이다. 윤석열 정부는 의료와 공공서비스 민영화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재추진 중단하라.

  7. No Image 10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1/10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135 

    [성명] 간호인력 감축 반대, 의료 민영화 중단, 공공의료 강화 요구하는 병원 노동자들이 파업투쟁 지지한다.

  8. No Image 01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1/01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452 

    [성명] 공공병원 광주의료원 설립 거부하는 윤석열 정부 강력 규탄한다

  9. No Image 24Aug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1/08/2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128 

    [성명] 공공의료 확충,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보건의료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정부는 분명하고 손에 잡히는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10. No Image 14Nov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1/14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225 

    [성명] 국민건강보험 기금화는 정부 지원 삭감과 폐지, 보험료 인상, 보장성 축소를 가져온다

  11. No Image 08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12/08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244 

    [성명] 다시 촉구한다. 건강보험 국고지원 일몰제 폐지하고 국고지원 항구적 법제화하라. 국고지원 항구적 법제화와 지원 확대로 보장성 대폭 확대하라.

  12. No Image 29Sep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9/29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124 

    [성명] 다시, 조규홍 장관 임명 반대한다

  13. No Image 30Aug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2/08/30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152 

    [성명] 물가 폭등, 생계 위기에 건강보험료율 인상한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14. No Image 05Dec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12/05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476 

    [성명]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확대 중단하라

  15. No Image 23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2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255 

    [성명] 비대면 진료 전면 시행은 의료대란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의료대란 빌미로 한 재벌 대기업을 위한 의료 민영화 정책 중단하라.

  16. No Image 07Mar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3/07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199 

    [성명] 빅5 등 민간 대형병원 매출 감소를 국민의 건강보험료로 메워줘선 안 된다

  17. No Image 23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3/02/23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100 

    [성명] 윤석열 정부는 노동조합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공격을 중단하라

  18. No Image 06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06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313 

    [성명] 윤석열 정부의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안) - 공급자(의료기관)와 기업에는 보상을, 가입자(환자)들에게는 벌을 주는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 폐기하라. 건강보험을 민간보험 지원과 의료 민영화 추진에 이용하지 말라

  19. No Image 30Jan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1/30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332 

    [성명] 윤석열 정부의‘중증진료체계 강화 시범사업’은 건강보험 재정 낭비다. 즉각 철회하라

  20. No Image 19Feb
    by 무상의료운동본부
    2024/02/19 by 무상의료운동본부
    in 성명
    Views 355 

    [성명] 의대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아무런 정당성도 없다. 의협과 전공의들은 집단 진료거부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28 Next
/ 28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