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되는 정론 사회 종교 종합일간지 천지일보가 제2회 천지人상(천지사회人상과 천지종교人상) 후보를 찾습니다.

지난해 제정과 동시에 많은 화제와 관심을 모은 천지人은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상합니다.천지사회人상은 사회 화합에 기여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사회인에게 수여되며 천지종교人상은 종교 상생을 위해 헌신해온 종교인에게 수여됩니다.

2010년 천지人상 주인공으로는 천지사회人상에 김한수 한진중공업 사업본부장, 천지종교人상에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이 선정됐습니다.


접수기간: 6월 6일~8월 5일

추천자격: 개인 및 기관 단체 추천 가능

수상자 발표: 2011년 9월 1일

접수처: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7번지 코레일 유통 4층(우편, 팩스, 메일)

문의: 1644-7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