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슈퍼판매는 의료민영화의 시작

국민편익이란 감언이설로
의료민영화을 밀어붙이는 재벌과 의사에게 힘 실어주고
보건의료채계를 재편해 의료민영화를 이루기 위함이다

커지는 재벌과 의사 권력에
수많은 중소제약은 무너지고 소수 재벌은 의약품 시장을 독식하게 되며
정부관료/국회의원/보건의료단체는 의사출신들로만 구성되어
의사들은 견제 없는 권력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약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의사들은 의사파업 등으로 국민을 협박해 배를 채우고
민료민영화를 완성되게 된다

슈퍼판매가 당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