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측의 흑자라고 언듯 건강연대:알림/소식란 보았는데, 재정이 악화된다고, 이렇게 강제 시행하는 것은 더더욱이 납득이 가지 않네요. 도대체 누굴 위하는 것인지~!.


이 정책 다시 한번 생각해야 생각됩니다. 실비 100%->90% 10월은 1억->5천한도 축소(돈 걱정없이 내가 낸 보험료로 보험사가 보장해 준다는 보험약관에 의해서 받을 권리를 정부가 갑자기 제동을 걸었다. 백지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문제-몇년전에 가입된 어린이보험가입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9월말까지 가입자도 7월가입자와 같은보장 요망. 이 정책은 보험회사만 좋은 일 시킨꼴이 되버린 경우..
가입된 어린이보험 보험사는 마땅히 정책변경 사실을 고객에게 연락/고지를 하고 선택하게 했어야 했는데, 전혀 연락이 없었음. (보험가입시 보험비에 운영비등이 포함되었을 텐데.)
보험가입시 보험사의 설계사가 그만두어도, 후임이 정해져서 관리해 준다고 하더니..
나라에서 9월말까지 7월가입자와 동일 보장이 어렵다면, 기존가입자 부실한 관리등 나태한 보험사들에 대해 문책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7월말까지의 같은 조건(실비10%-1억)의 보장조건을 부여 보험사에게 책무(청구)가 따라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신규관리만 신경쓰는 보험사에게 경종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실비10% 덜 청구하면, 보험사는 좋겠지만, 기존 아이들 보험가입자는 연락을 받지 못해 부당한 경우를 맞게 되었지요. 감기 때문에 아픈데, 안 가나요? 나라에서는 병원과, 의사등 감독하고, 속칭 나이롱 환자에 대한 규제방법에 신경쓰는 것이 어떨까요?.) 그럼 기존 보험 가입자들 3년 갱신때 전부 90%로 떨어져야 하지 않나요? 불공평 합니다. 그런데, 많은 반발을 야기할 것을 우려해서 이렇게 시행한 듯 한데, 유예기간을 남여노소 모두 최소 9월말까지 100%가 어려우면, 어린이들만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본론- 기존 어른보험은 실비100% 20년납 80세 만기 상품이였지만, 나도 여건이 어려워 1억에 100세로 갈아타지 못했다. 하지만, 태아/아이들은 무조건 3~4년전쯤 입.통원 3천에 10만원 가입 15년납 15년 만기~20년납~20년만기 보험으로 가입. 현재 갈아타도 기존보험은 해약환급금 거의 없어 손해다. 하지만, 아이의 평생의 건강을 생각해서는 갈아타야 하는데, 몇일 차이와 비슷한 금액차이로 자기부담금 실비100%와 90%되는 것은 국민선택권이 없어졌다.(결정후 유예기간도 없이)얼마전에 100세 상품 변경되었는데, 정부의 갑작스럽고 강력하게 추진하는 7월말까지의 정책을 나뿐만 아니라 (직장과 육아로 정신없고, 큰애 초등방학과 맞물려, 애들 돌봐 줄 사람, 작은애 어린이집도 7시까지, 할 수 없이 그만두고, 8월 방학이 끝날 즈음 접했는데, 나만 이렇게 깜깜했나 싶어 물어보면, 몇 명의 엄마빼고는 엄마들 대부분 내용자체도 모르고 있음. 정보력 없고, 고지식하고, 특히 엄마들 아기들과 있으면, tv시청이나 언론매체 접하기 너무 힘듭니다. 남편들은 부인 알아서 하겠지하고, 무관심(아기가 채널 막 돌리고 아기의 행동시 위험상황 항상 지켜봐야 하고, 놀이터라도 나가면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죠! 아이 다칠가 유괴범등 세상이 흉흉해서 지키고 하면, 집안살림에 아주 넉다운 됩니다. 나라에서 모유수유도 권장합니다. 젖먹이 엄마들은 밤에 잠도 잘 못잡니다. 모든 것을 팽개치고, 뉴스나 신문만 볼수도 없고, 7월에는 초등생들은 방학이 시작됩니다. 엄마들 애들 방학하면, 엄마들 개학한다고, 정신없습니다..) 하루가 아이에게 메여서, 그래서 육아전쟁이라는 말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젤 힘든 일이 육아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어린이보험 가입했지만, 물론 저도 보험사에게 전화했더니, 담당설계사 퇴사했다고,해서 후임 설계사 있지 않냐고 했더니, 얼버무리고, 대충 죄송하다는 말을 할뿐 어쩔수 없다는 답변으로 일축해버렸습니다. 기존가입된 어린이 보험이 있는데, 갈아탔어야 되냐는 아이보험가입된불성신 보험사랑 타보험 설계사들에게 문의했더니, -그들의 말에 의하면 어짜피 가입해서 가져갈 보험이면, 가입된 어린이 보험 20년납으로 끝나고, 새로 가입해야 할 것이고, 그때 가입시에 문제는 물가상승 보험료 인상과, 또 어떻게 변경될지 모른는 보험상품, 더 큰병(당뇨.고혈압, 암등..)이 있으면, 가입 곤란이기 때문에, 8월변경후의 보험과 비교해서 7월말에 갈아타는 쪽이 유리했다고 말합니다. 정말 속상하고, 분통터집니다.
이런 보험사들 때문에 고객이 피해를 봅니다. 이렇게 저 같이 영문도 모르는 엄마들 제 주위에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부에서만 해주실 수 있습니다. 보험사에게 통지도 못 받은 많은 엄마들은 어찌하란 말입니까?
큰 문제점= 지금 상담을 해보니 변경된 보험보다는 기존 가입되있는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는데, 엄마들 입장에 기존보험+현재보험 이중 가입도 가정형편상 힘들고, 기존보험 해약하고 갈아타자니, 불리한 조건입니다. 기존보험으로 계속 갈 경우 앞으로 20년만기 후에는 또 다시 보험료 20년을 납부하고, 본인부담금은 상승하고 불리해지는 보험에 중간에 아기가 갑자기 큰병력이 생기면 보험사는 가입을 거부한다고 합니다. 어린이보험+자라서는 어른보험 Total 40년을 납부해야 한다는 결론인데, 국민의 경제적인 이중 부담도 생각해 줘서, 아이들 만이라도, 신규가입 및 재가입도 0~10세까지라도 9월말까지 실손100%로 시간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험료는 보험료 대로 납부하고, 아픈것도 서럽고 고통스러운데, 별안간 없었던 자기부담금 최고 200만원부담은 서민들은 정말 암담합니다.. 부자들 그돈 신경 안쓰이겠지만, 서민들은 1~2달 생활비며, 급하게 대출이라도 받아야 생기는 돈입니다. 서민들은 조금 아픈것은 돈 벌고, 학교 다니고, 살림하며, 바쁘게 사느라 못 가지만, 정책강행시 더더욱 작은 병은 참고 있다가 고통이 심해져 큰병으로 키워서(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형상)200만원에 노심초사 없는 사람은 단돈 몇원이 아쉽다.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드는 보험입니다.(아이들은 잘 다친다. 미래 이 나라의 일꾼이라고 나라는 말하면서 병원비 문제 때문에 제때 치료 못하고, 후유증등으로 불행한 일이 생긴다면, 한 가정뿐만 아니라 국가도 큰 손해가 되는 것이 아닌가? 아이를 많이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낳은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랄수 있도록 최소한 7월 이전에 가입한 사람과 똑같이 보장받을 권리를 나라에서는 수용해 주길 바란다. 전면 백지화한다면, 태아나 후대에도 좋겠지만, 이렇게 강행시에는 나중 후손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 불가하다면, 9월말까지 어린이라도 실비100%로 하여, 국민을 위한 경제적인 측면과 복지측면에서도, 제발 국민의 입장에서 효율적인 정책 바란다.

문제점. 문의사항-기존 어린이 보험 20년 만기후 다시 20년을 가입 해야하나요? 몇 년 가입 상품 20년 만기 100%실비 상품해지 손해보면서 실비90%로 갈아타야 하나요? 돈이 없는데, 이중으로 보험을 가지고 가야하나요?

제안-1.보험사에서 가입된 아기들보험 100세 1억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방법.
2.기존 보험 해지시 손해는 보겠지만, 최소한 9월까지 7월말까지 고객들과 같이 적용.
3. 납입보험료 오르겠지만, 건강보험료 100% 적용.(손보 가입할 필요가 없겠죠!.)
4. 직장인과 만40세이상은 2년에 한번 검진이 있지만, 주부, 청년실업자등,청소년등은
사각지대임으로 정기검증대자로 같이 적용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5. 만약 자기 부담금 10%로 실시되면, 입원해서 자기부담금 소액이든 최고 200만원의 부분을 해결하려면, 입원비 일당을 높게 해서 계속 입원을 하고 있어야 된다는 결론..이문제는 전적으로 의사의 소견에 달려있는 문제인데, 병원과 의사에 (의료사기등)제재를 가하면, 방만하게 치료와 운영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면 나이롱 환자도 대폭 축소될 듯.(나이롱환자 전문 병원도 있다는 말을 들었음.).
제안 - 아이들은 답답해서 입원을 못 참는다고 한다. 아이들과, 바쁜 현대인을 생각해서, 통원비라도, 100%는 힘든 현실인가?

6. 정책 강행시 만약 최고 본인부담금 200원의 병원비 납부 할 때 서민을 위해 정부가 대납을 해 주실 건가요? (그것을 정부가 못 해주니 우리가 추가비용을 부담해서 보험을 드는 이유입니다. 목돈이 없어 십시일반으로... )
제 이야기를 하자면, 시아버지가 돈이 없으셔서, 몇 차례 수술과 입원으로 병원비 몇 백을 고민하며, 힘들게 마련했던 기억이 있고, 우체국 보험에서 다 보험처리 된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내가 막상 상해로 발가락 다쳐서 수술을 했는데, 일요일이라 병원 응급실에서 몇 십이 나왔는데, 우체국에서 3일이상 입원해야 된다고...그래서 결국 한푼도 못 받고, 보험해약 했습니다. 정작 아플때 도움이 못되어서, 실비보험으로 갈아 탔어도, 혹시 아파도 통원만 1일~2일하고, 생활에 바빠 아파도 병원 입원은 엄두도 못 내고, 입원은 아기 분만때 처음 해봤습니다.
이런 신뢰할 수 없는 설계사들과 못된 보험사들을 감시해야죠!.그럼 아마도 투명하게 흘러가지 않을까요.! 아기들이 있어서, 입원 꿈도 못 꿈니다. 이런 속사정들은 정부가 아나요????????????????? 아이 키울때 아이들이라도 병원비 걱정않고 키울 수 있도록 선처바람. 선진국을 바라본다는 나라에서, 퇴보를 하면 되나요?
저출산 국가입니다. 나라에서 아기 낳으라고 장려운동 합니다. 꼭 돈으로 생생내지 못하면, 아이들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힘든 생활에 둘째 낳아도 어린집등 보육료 지원 거의 없네요. 대출금 애 낳기전에 맞벌이해서 죽어라 갚었더니, 집이 있다고..... 영리한 엄마들 보육비 지원받고, 차라리 나중에 갚는다고 이런정책(보육료.출산지원금등) 내가 혜택 없어도 이해하는데, 앞으로 더욱 발전되겠지 싶었지만, ...
탁상공론을 하지 마시고, 소수의 미꾸라지를 보지 말고, 민생의 현실을 봐주세요. 삶 자체가 고난한 서민들인데, 어차피 드는 보험에서도, 이렇게 짧은 시야로 일처리한다면 국민들은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건강보험료도 요즈음 엄청 올랐습니다.그런데, 손해보험 때문에 재정악화를 거론했는데, 그러면, 정부이런 정책 때문에 뒤늦게 내용을 알고 있는 서민들의 집안의 재정은 누가 책임집니까? 7월과 8월의 본인 부담금의 차이는 ....중복가입으로 이중 청구를 방지하고, 개인상황에 따라 생명/암/건강+손해보험 한개씩만 가입하면, 정적할 듯.
감기이외 다른 병으로 의사 소견으로 검사라도 받으면, 병원비에 가슴이 움찔해지고, 이돈이면, 몇일 생활비인데...(아기가 아파 속상/돈 들어 속상).
어쩔수 없이 드는 민영의료보험료(손해보험) 내기가 정말 아깝습니다. 하지만, 나라에서 모든 병원비등을 올커버해주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가입 할 수 밖에 없는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어 정부에서는 인정을 베풀어 주길 바랍니다. 7월 가입자만 국민이고, 이후 가입자는 이 나라 국민이 아닌가요? 소외되어야 한단 말입니까? 모든 국민을 포용해 주길 기대합니다. 어쩔수 없다면, 유예기간을 충분히 준 후에 시행하면, 조금은 원망과 충격이 덜 할 듯 한데...(이번 정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욕해도 저는 정부.정책들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이번엔 제겐 피부로 다가와서, 이렇게 잠 못자고, 전전긍긍입니다. 아이들 생각하면.. 내가 이런 것도 제때 챙겨주지 못한 엄마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번 보험료 정책에 대해서 더욱 황당하고 짜증납니다. 나라에서 시행하는 일이 국민을 배제하지 않는 정책을 부탁 드려요)
인터넷 글에서는 생명사의 로비로 인해서 시작점이 되었고, 실비100% 연장하면 손보사쪽으로 고객유치가 많아진다는 생명사의 강압에 10월까지 갈 듯 했으나, 급하게 매듭지었다는 말이 도는데, 생명사도 100%하면 되고, 선택은 고객의 몫 아닙니까?(아니 땐 굴에 연기날까라는 속담도 있는데, 명백히 처리됬으면, 좋겠습니다.) 나라에서는 어느 기업에 휘둘릴 만큼 클린정책을 못합니까? 정책에 소신을 갖고, 국민을 위해 하지 못하나요? 건강보험료 적자이면, 낭비하는 곳을 찾아 막고, 타부처들의 의견들을 모아 문제점들을 해결해 나가길 바라며, 멀쩡한 보도블럭만 갈지 말고, 그런 돈들을 모아 충당하면 될 것입니다. 국민의 건강권입니다. 90%->100%로 올리는 것도 아니고, 손보사가 유지하겠다는 것을 100%->90%로 낮추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불가합니다. 찾아보면, 세금등이 세고 있는 곳이 보일 것입니다. 하위 공무원들은 열심히 일을 하는 듯 하지만, 다는 아니겠지만, 국회의원들이나 관련 공무들 툭하면, 국비로 해외교육 명목으로 다녀오는데, 그런것만 줄여도(골프.향락등으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
보험정책변경 내용을 알았어도, 능력이 여의치 않아 못든 사람, 뒤늦게 가입여부를 아는 사람이야 말로 정말 꼼수(가짜 환자/보험 남용, 악용)를 모르는 소시민일 것이다. 저와 더불어 구제해 주세요. 시민들은 가입후 신경을 못 쓰지만, 정작 보험사 직원들이 악용을 하는 듯 합니다.
(요즈음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및 확산등 때문에 민심이 뒤숭숭한데, 나라에서는 이것을 제대로 처리해 주고 있지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좀더 관용을 베풀어 국민들이 왜면하지 않는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보험을 악용하는 사람은 먼저 보험사가 먼저 보험금 지급을 거부합니다. 거액이 나가면 보험사에서 조사를 해서 어떻게 해서든 지급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쟁이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EX)건의사항- 보험 악용환자들에 대해서는 대책을 세워 나라에선 의사들의 객관적인 윤리의식 고취등으로 진료의 투명하도록 하고, 감기나, 가벼운 병들은 보건소이용-어른만 진료를 하지 어린이도 진료를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감기등으로 병원 방문시 자기부담금 5천, 공제되고 있음/ 감기가 심해서 합병증등으로 병원을 안 갈 수 없는 상황임-신종인플루엔자등...아이들 중이염,고열등 뇌손상 우려)이나 의사들도 일정부분 사회에 기여하면 좋을 것 같음.의과대학생, 인턴등 의사들의 봉사단체 결성등 병증의 적정한 치료를 요할 경우병원권유등으로 모색함. 기타 심각한 증상은 병원에서 치료등으로 해결해 가면 안됩니까? 국민의견 무시하고 갑자기 칼을 휘둘르지 말고, 방법을 찾으세요. 이것이 우리가 정부를 뽑은 이유고, 그래야 정부를 따를 수 있는 것입니다.
(건강보험료+민영의료보험+8월 가입자는 아플때 병원비 추가납입-너무 불합리.불공평 합니다. 보험가입시 최소한 20년간을 끌고 가야 하는 보험인 만큼 최소한의 따져보고, 7월 가입자들도 한번더 잘 못 가입된 보험이 있는지 정리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는 여유를 가지고 시행하길 바랍니다. 제 입장에서는 생명사의 로비설이 있던데, 손보사와도 무언의 무언가가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 받습니다. 힘없는 서민만 골탕먹는 것 같습니다. 로비가 절대로 없었다면, 형식적으로 처리했다는 멜만 보내지 마시고, 두루두루 살펴서 일을 처리해 주세요.)
정부에서는 보험사의 고객 유치시 부당/허위행위 감독. 보험금 지급시 중립에서 보험사의 횡포등을 감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기존가입된보험 증액문제 때문에 전화했는데, 매일 전화질을 할 수도 없고, 일주일째 감감무소식입니다. 이런 보험사에게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가입권유때 전화통이 불이 나더니, 2년경과(설계사들 면책) 지나면, 보험사나 설계사들 무관심입니다. 친척이나 사고나면, 찾아와서 처리해줄까! 남이면, 내가 거의 알아서 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보험사.설계사.보험은 정말 싫습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가입하는 보험임으로 보험의 상품 한도, 약관등은 고객과 보험사의 선택사항이지 정부측에서 개입은 정말로 아니라도 생각합니다. 부모의 마음으로 다시 생각해 주세요.
(금번 실손90%로 축소배경은 재벌사인 삼성생명의 로비에 의해서 금감위의 한명의 과장(보험담당과장)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울러 일반상해의료비도 삭제되고요, 국민들도 황당하고, 전적으로 생명보험에만 유리하고 손해보험을 분리한 정책이라고... 손보사장단은 불이익 받을것에 우려하여 말도 못하고 기껏해야 시행규칙 15일 연장하는데만 급급했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이 문제도 수사해서 밝혀야 되지 않나요. 물론 증거 없다는 이유로 무마되겠지요....우리사회가 투명하게 흘러가야지. 아직도 이렇게 문제가 발생됐다면, 참으로 통탄스러운 일입니다.)
또한 이런 민원 한통 올렸다고 해서, 번복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럴꺼면, 시작부터 객관적으로 모든 문제점도 타진하며, 추진을 했을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 같은 체계화되지 못한 모든 정부정책 때문에 이 나라를 등지고 이민을 택하는 지인들 많이 봤습니다. 9월말가입자 100% 한다고 해서, 당장 나라가 어떻게 됩니까? 9월말까지 3년 100%동안 유예기간이라 말하는데, 불공평합니다. 보험사와의 논쟁이 끝이지, 고객은 보험사와 연락도 없어도 모르니까 마직막 유예기간을 주고, 보험사에게 마무리 짓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건강보험으로 해결되면, 민영보험 절대 가입 안합니다. 설계사말이 9월말까지 1억이라던 한도가 3년갱신후 1억->5천 감액. 저도 실비100%로 가입되어 있지만, 건강보험료 재정이 큰 문제라면, 8월이후 가입자뿐만아니라, 예전가입자~7월가입자까지 모두 의료비관련 3~5년 갱신시에는 10월에 대한 내용으로 변경이 되야 되는데, 아이.아기 3년이 지나면 바로 안 다치나요? 국민의 반발을 우려해서 이렇게 결정이 된건지.. 납득 안 갑니다. 서민을 위해서 힘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