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요양 집터 /전원주택지//서울도심속 // 추천
앞에 작은 개울이 있구요

주위가 산으로 둘러 있어서 공기 맑고 아주 좋음

2차선 포장 도로에 접 풍광이 양호
집에서 1,000m 거리 2차선도로에 취병저수지와 낚시터가 있어서

휴양 요양 생활 및 전원생활 및 낚시 자전거 타기와 등산 을 하실분 에게 아주 좋습니다
‣대도시(서울 등)에 살다보면 많은 소음과 오염된 공기 에 시달리게 됨,
잠을 잘 때도 소음 때문에 숙면을 하지 못 하는 경우도 상당할 것 이다,
숙면을 취 할수 있어 건강이 매우 좋아지리라 생각됨.

우리가 오래오래 잘 먹고 잘 살자는 것이니 많큼 건강에 대한 투자는 금전으로 계측 할 수 없음.
▶ 야산으로 둘러 쌓인 아늑한 곳- 남향 뒷산의 우거진 수목

▶노후에 전원생활‣요양,휴양 주택지,다용도 활용 토지 최적
▶발이 붓도록 찾아 헤매 봐도 마땅한 장소 찾기가 쉽지 않아,

몇 달 몇 년씩을 고생하신 분이라면 욕심 떨쳐 버리고 여기에 꿈을 담아볼 가치 있는 곳
도심속에 취병산 산골마을에 60여 가구 전기,전화,인터넷과 유선도 다들어 옵니다
초,중, 고 학교 시내 버스로 통학 (문막IC 근처)
토지(집터) 현장 답사는 미리 연락을 주셔서 평일에는 1일전에 또는 주말 또는 휴일 이용
***◈전철노선 :
수도권 광역 전철 서울2호선 지하철 강남역(신분당선)-양재-포이-청계-판교-이매-삼동-광주-쌍동-곤지암 -신둔-이천-부발 -능서-여주(교리역)+문막읍 취병리
도심속에 취병산 자락,저수지인근 휴양및 요양을 위한 귀촌 도시인 추천

연락처 : 기타 문의 사항 실수요자 꼭 필요한 사람만 전화 주세요
033-735-6972 H.P: 010-6380-6972 =오전 9시 ~ 오후5시 통화 // 010-2708-6972 =오후 6시 이후 통화 가능


참조내용
http://blog.daum.net/rlghdghd?nil_profile=mini&nil_src=nick

밥 보다도 잠 이 보약이다----기사 발췌 인용
오규만|대장암3기. 장로회신학대학원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 수료.
대한예수교장로회목사, 교회성장연구소대외협력실장 재임

중략~~~
밥이 보약이다’란 말도 있다. 그러나 암 환우에게는

“밥 보다도 잠 이 보약이다!” 라는 말이 더 어울릴 듯하다. 암 에 걸리고 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차적으로 하는 것이 음식조절을 하거나 절대적인 식이요법 등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암 환자 본인은 온갖 상상과 들리는 소리로 인하여 잠을 잘 못자거나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리되면 모든 식이요법 등이 허사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아무리 좋은 음식과 독소가 없는 음식을 먹었어도 잠 을 못 이루고 스트레스가 계속된다면 음식들이 잠자는 중의 소화과정 속에 독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암은 ‘먹어서 걸린 병이기 때문에 먹어서 고치기 보다는 빼내어서 고쳐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 상당부분 일리가 있는 말이다. 빼낸다는 것은 변을 잘 본다는 의미도 있지만 몸 안에 생기는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는 뜻에 더 가깝다.
독소는 음식을 먹으면 누구나 생기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때 생기는 독소 보다는 스트레스에 의하여 발생되는 독소가 커다란 비중을 차지한다. 스트레스는 낮에 활동을 하면서 누구에게나 발생한다.
중요한 것은

밤에 잠 을 제대로 자게 되면 낮에 생긴 스트레스의 상당 부분이 해소된다. 그러나 잠을 온전히 잘 수 없다면 스트레스가 제대로 풀리지 않을 것이고 자연히 독소가 그대로 몸에 남게 되니 암세포의 먹이가 많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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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근에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특히 권고하고 싶다. 우선 ‘죽을지도 모른다 큰일이 났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찾아 나서기 전에 잠 을 편안하게 잘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죽으면 아내는 어쩌나 자식은 또 어쩌나 회사는 어떡하지’하면서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지 말고 이제는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암이라는 현실을 인정하고 암으로 인생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출발점을 삼는 기회로 받아들여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오늘부터 편안하게 잘 잘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요즘 직장암으로 재발 이후에 너무도 편안함 잠을 자고 있다. 어떤 때는 10시간을 넘게 잘 때도 있고 때론 몇 시간 못자는 경우가 있지만 어느 경우에든 정말 잘 잔다. 잠에 취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못하게 되면 누군가가 그 일을 대신하겠지 하면서 핸드폰도 알람도 꺼놓고 잔다. 그런데 일을 그르친 적도 없고 할 일을 못한 적도 없다. 오히려 쓸데없는 곳에 내 마음과 시간을 빼앗기고 살아왔음을 깨닫게 되었다.

암 환자에게 꿀맛 같은 잠 은 항암제 보다도 어떤 좋은 먹을거리 보다 보약 임을 명심하면서 살자!
꼭 좋은 일이 일어난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암 환자를 위한 휴양 공기좋은(취병산 자락)추천
산으로 둘러 있어서 공기 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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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숲 속을 거닐 수밖에 없나?
숲 속을 거닐어야 할 가장 좋은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이 시간은 하루 중 햇빛이 가장 강한 시간이며 식물들이 탄소동화작용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숲에서만 나오는 특수한 물질이 가장 많이 방출되기 때문이다. 숲에서 방출되는 이 물질이 우리의 건강을 좋게 해 준다. 이 물질은 특수한 방향물질로 우리 인체를 소독해 주는 것과 같다. 이 물질에 우리 몸을 소독해 줄 때 우리 몸은 정화되기 마련이다. 이 물질의 이름은 피톤치드라는 물질이다.
옛날부터

폐결핵환자가 공기 가 좋은 숲이 있는 곳에서 요양하게 되면 낫는다는 것은 이

피톤치드라는 특수물질이 폐결핵 균을 죽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산에 오르면 기분이 매우 상쾌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물질이 바로 이 피톤치드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기가 좋지 못한 도시에서 살고 있다. 그래서 자주 산에 가서 좋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폐장을 활짝 열어 주는 것이 좋다. 이것이 숲에 오는 이유의 하나다. 그 외에 피부를 드러내고 몸속에 있는 여러 가지 균들을 죽여주는 이물질을 받아들이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숲 속에 들어오지 않고 이 피톤치드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 이 물질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에 산에 가는 것은 이른 아침 등산을 하는 것보다 좋다. 그래서 아무 때든지 등산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나는 반드시 이 시간을 이용하여 등산하든지 숲 속을 거닐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숲 속을 거닐 때는 조용하게 가야 한다.
산에 가면서 라디오를 들고 가서 시끄럽게 한다든지 나무를 흔든다든지 하는 일은 좋은 일이 될 수가 없다. 그럴 때는 방향물질이 나오지도 않는다. 방향물질은 숲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쓰는 이들에게만 제공해주고 은혜를 모르고 숲을 해롭게 하면 나오지 않는다.
고층 아파트와 빌딩군은 숲을 점점 멀어지게 하고 빌딩 숲이 숲을 대신하게 되면서 우리 인체는 자연의 영향에서 멀어지고 전기의 영향을 받게 되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전기기파인 것이다. 전기기파가 우리 인체에 해를 끼치고 있는데 자연 속에 나와서 이 전기기파를 해독시켜 버리고 나면 우리 인체는 기분이 매우 좋아진다.

전기기파에 의한 우리 몸의 질병은 VBP증후군이라는 특수한 질병까지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대체로 이런 병은 두통이 심하고 신경질이 나고 밥맛을 잃게 된다. 심해지면 신경성 질환으로 이어져 요통을 비롯하여 근육이 마비되고 위염 등을 일으킨다. 특히나 불면증이나 머리가 띵하게 아픈 경우가 많다. 병원에 가게 되어도 뚜렷한 병명이 나오지 않는다. 이러한 환자들은 다른 것을 하지 말고 숲 속에 나와서 두어 시간 거닐고 일주일에 두세 차례씩만 나오게 되면 병은 물러간다. 전기기파를 숲에 나와 거닐 때 씻어 버렸기 때문이다.

인체는 산소를 대단히 많이 필요로 한다. 그런데 산소가 부족하고 공기가 매우 나빠지게 되어 있다. 그때도 숲 속에서 거닐고 나면 된다. 산소는 적혈구가 영양분과 같이 우리 몸 전체에 운반한다. 산소가 부족하면 적혈구가 운반하려 해도 운반해 줄 산소가 부족하여 산소결핍증을 일으키게 된다. 이 경우 힘이 없어지고 무근력증이 생겨난다.
우리 몸속에서

산소가 가장 많이 필요한 곳은 머리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머리가 우선 띵하고 아프거나 기억력이 사라진다.

세포는 산소가 부족하면 죽는다.

특히 심근세포와 뇌세포는 한 번 생성된 후 다시 생성되지 않는 세포로서 이 세포가

산소부족으로 죽는다면 심근세포와 뇌세포는 그만큼 줄어든 셈이다.

뇌세포가 줄어들면 줄어든 것만큼 머리가 나빠지고 심근세포는 그 심근세포가 죽은 것만큼 심근의 활동이 연약해져서 우리 인간이 심근경색, 협심증을 비롯한 심장병을 갖게 된다.

암은

산소를 싫어한다.

산소가 충분할 때는 암이 살아갈 수가 없지만 산소가 부족할 때 암이 번성한다고 한다.

암 덩어리를 분석하면 탄소가스가 제일 많다. 산소만 충분하다면 이러한 탄산가스가 있을 리 없고 암세포가 번성할 리가 없다.

산소는 당질을 태운다. 산소가 당질을 태우지 않을 때 혈액 속의 당질은 오줌을 통해 배출되는데 이것이 과하면 당뇨병이 되고 우리가 먹었던 영양은 손실되고 만다. 숲 속을 거닐면 이런 질병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가 한 번 화를 내면 8만 4천 개의 세포가 죽는다고 한다.

우리 몸에 산소가 부족해도 세포가 죽는다고 한다. 이렇게 해서 죽는 세포의 빈 공간을 콜라겐이라는 특수한 물질이 세포와 세포 사이를 이어주는데 이 물질이 지나치게 들어가게 되면 간이 굳든지 심장이 굳어지고 머리의 세포가 굳어진다.
세포와 세포 사이는 정보 교환을 하는데 굳어지므로 하나의 장벽이 생겨난 셈이다. 정보교류를 방해하게 된다. 그래서 기억력이 사라지고 정보교류가 되지 않을 때 몸이 약해지고 노화가 촉진되는 셈이다. 가능하면 일주일에 두세 번은 산에 들어가서 숲 속을 걷는 것이 좋다.

보통 숨을 쉴 때 폐장은 대략 0.5리터 정도의 공기를 들이마시지만 숲 속에 가서 크게 심호흡을 하게 되면 보통 때의 3배가량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다. 그 공기가 평소 마시는 탁한 공기가 아니고 맑고 깨끗한 공기이며 산소가 많이 들어 있는 공기이므로 세포는 기분이 좋고 폐장도 오랜만에 좋은 공기가 들어와 기분이 좋고 우리 마음도 덩달아 좋아지게 된다.


산소 가득한 좋은 공기가 들어온 폐장은 활동을 개시하고 따라서 신장도 활동을 시작한다.

몸속에 남아 있었던 찌꺼기를 신장은 빨리 바깥으로 빼내어 버리려고 일하며 우리의 모든 인체가 동시에 일한다. 이때 숲 속에서 흘러나오는 깨끗한 생수를 몇 컵 마시면 더욱 좋다.
숲을 거니는 것은 다리에도 좋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동시에 활동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산에 갔다가 오게 되면 배가 고프고 입맛이 도는 것이다.

숲은 우리에게 아무런 보상도 받지 않고 은혜만 베풀어준다. 보답이 의미로 내려오는 길에 버려진 비닐을 줍고 주변을 청소해주면 그만큼 우리의 몸속에 쌓여 있던 노폐물이 빠져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