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은 과거의 현상이며, 많은회차에서 당첨번호가 잘못되었습니다.
로또17회는 01,04,09,17,32,37,보21번으로 발표하여 잘못된 당첨금을 지급하고, 공식적인 발표없이 03,04,09,17,32,37,보01번으로 정정하여 놓은 현행범죄를 저질렀으며,
로또 104회의 진짜 당첨번호는11,32,33,35,42,44,보34번이나 17,32,33,34,42,44,보35번으로 발표되어서 현재 소송이 진행중이고,...,로또119회( Wr )도 03,11,13,14,17,21,보38번,...,
로또129회( Wr, 92-03복권12월14일에분실 )도 19,23,25,28,38,42,보17번으로 잘못된 번호로 발표되었습니다.
최근의 로또328회는 01,06,09,16,17,28,보24번으로 최초의 번호로 발표되었으며, 로또329회도 09,17,19,30,35,42,보04번으로, 로또330회도 03,04,16,17,19,20( 23 ),보23번으로 정정되기전의 최초의 번호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또331회는 04,09,14,26,31,44,보39번으로 발표되었는데, 과거의 로또331회( 01,14,번이 포함된 흔한배열로 추정됨 )와 다른 당첨번호로 발표되었습니다.
로또332회는 16,17,34,36,42,45,보03번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로또복권은 과거현상으로, 로또297회경( 296회나 )에 과거와 다른 당첨번호로 발표되었으나, 똑같이 진행된 과거현상을 은폐하기위한 범죄로 판단하므로 로또331회도 과거현상이기도 한 로또부정을 은페하기 범죄로 보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인권유린의 상고심에 이어서 2008가소318566 에서 불법 재판을 한것과 현행범을 자처한 법관들을 비롯한 로또복권의 소송의 범죄자들의 형사처벌 문제로 고심하다가 로또333회의 추첨발표를 보지 못하여서, 로또333회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과거의 로또에서 부정이 정정된 최근의 회차를 살펴보면, 로또329회는 07,14,20번의 1,1,1,1,2의 흔한 배열로 정정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로또330회는 과거에 재 작업이 있었던 부정의 회차로써, 상당한 기일이 경과한후에 로또329회의 정정된 당첨번호인 07,14,20번이 똑같았던 1,1,3,1배열로 정정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또328회는 06,09,28번이 포함된 2,1,1,1,1배열의 3개만 옳은 당첨번호였던 부정의 회차였으며, 확신하는 당첨번호를 후술하였습니다. 또한 후술하는 바와같이 본인이 로또328회( 329회 포함 )때 당첨되어서 소송비용을 마련하였다는 30년전의 이야기가 있어서 마지막 안배로써 당시에 과거의 로또에서 관심을 두었었습니다.
그리고 로또328회와 로또329회의 추첨방송을 보고 2005년 구로의 서울부페( 상고심기존소송과 현재소액소송에서 언급한 로또는 과거현상 )에서 언급한 사실까지 기억하였으며 로또330회는 3월 29일에 당첨번호를 확인하면서 구로의 서울부페에서 같이 언급하였던 사항을 상기할수 있어서 과거의 로또들을 공개한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계속된 부정을 은폐하기 위하여 로또330회( 몇달후정정 )와 로또331회는 옳은 당첨번호로 발표되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로또320회 대에서 한 회차의 범죄의 부정이 있었던 사유로 과거의 오차 범위는 1회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로또330회는 몇회가 경과한 후에 최초 독특한 ( 연속한두수 )2X3의 배열에서 로또329회의 정정된 앞의 3번호가 똑같이 재 추첨된 상기의 번호( 07,14,20번들 )로 정정되었으며, 정정되기까지 본인의 추궁에도 담당자들이 로또330회의 상기의 2( 연속된두숫자 )X3배열 번호를 옳은 당첨번호라고 우겼던 잘못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로또332회의 발표된 당첨번호에 대하여는 추첨발표를 보았으나, 과거의 로또332회와 다를수 있다고 가능성을 추론할 뿐이며, 과거의 로또332회의 정확한 기억을 할수 없어서 판단할수 없습니다.

로또334회는, 감사원의 로또 조사의 발표와 때를 같이 하여서, 당첨번호( 현재번호가아님 )가 옳은 회차였으며 감사원의 조사 발표와 상이한 SBS의 정정발표는, 10회의 조사기간에서 약3-4회 정도를 정정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과거에서 가장 심한 부정이 있었다고 할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로또334회 추첨 발표 방송을 보다가 여러 사정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서 오후10시경에 당첨번호 보고서로 확인한 번호가 13, 15, 21, 29, 39, 43, 보33번이었으나, 과거에 ( 주 ) 나눔 로또의 인터넷 안내에서 바로 바뀌었습니다. 편의점의 당첨번호 보고서를 보고서야 과거의 로또334회에서 있었던 파행을 기억하였으며, 바뀐 번호는 일부만 공개합니다. 바뀐 번호는 3, 10, 21, 37번들이었으며 추첨 방송때는 일번대의 번호가 없었으나 3번( 이나7번 )의 당첨번호가 있었던 특징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첨번호 보고서를 뽑은 망원역의 편이점에 확인하니, 나중에는 다른 당첨번호로 보고서가 나왔다고 하면서 보고서를 조금 일찍 뽑아서 생긴 결과라기도 하고 자기 가게에서 복권을 구입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는, 말도 않되는 변명들을 하였으나 계속 보관하고 있던 로또334회의 다른 당첨번호들인 보고서를 농협중앙회와 관계자에게 제시하며 철저한 시정을 요구하였었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당시의 인터넷의 당첨번호가 옳은 것으로써, 별도의 정정의 발표도 없었지만 가장 심한 부정이 발생한 회차였던 것이며 현재의 발표번호는 과거에 일부에서의 가짜였으므로 현재에서 철저히 확인하여야 합니다.

로또 추첨방송의 부정의 사례를 보면, SBS의 로또310회 추첨방송에서 당첨볼이 처음 나올때의 19,01,05,28,34,41,보16번의 순서에서 두번째 확인의 대사때 34번, 28번순으로 조작되었으며 SBS 인터넷의 로또310회 안내방송은 19,01,05,34,28,41,보16번의 순서로 부정입니다. 이것은 로또199회 추첨방송에서 박광범앵커가 당시에 고등색양복을 입고있었으나 회색양복으로 등장하며 조작된 사례들과 같이 SBS 로또추첨방송이 조작된 것임을 증명합니다.
그리고 로또312회의 추첨방송도 조작되었는데, 당첨볼이 처음 추첨될때의 멘트( 대사 )때에 02,05,06,20,12,03,보35번 순서에서 보너스 당첨볼의 번호를 35번으로 발표하였으나 처음의 자막에 보너스번호가 25번으로 기재되면서 당첨번호의 두번째 확인멘트때에 02,05,06,20,12,03,보25번으로 보너스번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이러한 로또312회 추첨방송의 조작은, 로또복권의 소송에서 11월 21일에 불법의 2심판결의 판결이유로 로또추첨방송에 대한 관련사항을 판시한 것과 관련되며 로또199회와 로또310회의 추첨방송의 범죄를 은폐하고자 하는 로또복권의 범죄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로또312회가 보통의 회차보다 많은 15명의 1등 당첨자중에 수동의 당첨자가 12명이나 되는 사실 뿐아니라 당첨확률이 적은 보너스번호로 변경되었어도 보통의 회차보다 많은 58명의 2등 당첨자는 당첨자의 수에 대한 잘못의 기능성이 매우 높은것입니다.

발표된 로또 당첨번호가 많은 회차에서 잘못되었는데 증거와 사례는,
언론개혁시민연대 자유게시판의 2009년 3월 26일의 게재글 등과
국무총리실 자유게시판의 2008년 9월 4일의 2709 게재글과
대검찰청 국민의소리의 2008년 5월 23일 138863 의 ' 증명된 로또 당첨번호의 부정 '이라는 게재글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게재글의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여 살펴보면,
옳은 회차는 로또 120,122,...,167,...,173,175,176,177,179,181,...,190,...,197,198,...,234,...,256,...,281,...,312,314,317,318,319,322 회등이고,
부정 회차는( 본인확인사항과 과거로또에서 정정발표한 부정회차 ) 로또 17,...,96,...,104,...,118,119,121,123,124,125,126,127,128,129,...,150,...,178,180,...,192,...,285,...,289,...,296,297 회등이며 최근에 315,316,320,321,323,324,325,326,327,328,329,330,331 회입니다. 그리고 2009년 4월 28일의 현재까지 로또 당첨번호의 정정의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중략 ~

( 2003고합46-2003노2934에 기재된 김정식이 주동한 ) 서울의 천호동파의 쓰레기들의 30년간의 스토킹 범죄와 살인과 살인미수의 중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것도 심각합니다. 이글의 모든내용을 작성하는 본인은 게재글에 기재하는 로또복권에 관한 모든과정과 로또당첨번호의 잘못에 관하여 증명을 하기위한 확인과 소송을 2009년 4월 29일의 현재까지 혼자 진행하였습니다.

~ 중략 ~

2007년 11월 9일부터 국민은행의 로또복권의 전화의 안내에서 2007년 12월 1일의 로또 제261회를 마지막으로 로또복권을 중단한다고 발표하여서 본인은 2007년 11월 30일에 로또복권의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소액사건의 1 심에서 피고가 민사소송법 제150조의 제1항과 제3항에 적용되어 원고가 1심에서 사실상 승소하였는데, 소액사건의 1심의 1차재판에서 원고의 명백한 변론에 피고가 단 한마디의 항변도 하지 못하였을 뿐아니라 소액사건의 1심의 2차재판에서는 피고가 불출석함으로써 소송을 사실상 포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6월 20일에 일부증거의 증명력이 불충분하다고 잘못 판단하여서 원고패소의 판결을 하였으나 1심판결에 불복하여서 동일에 항소를 제기하였습니다.
그러나 2심에서 오후7시30분이 지나서 시작된 유효하지 않은 1차 재판만으로 판결을 선고하겠다고 하여서 특별항고를 제기하였습니다. 특히 오후7시30분이 지나면서 시작된 2심의 1차재판은 법정에 당사자들 외에는 아무도 없었던 비공개재판이었습니다. 그런데 특별항고의 심리가 진행중이었으나 특별항고의 대상인 2심에서 하극상을 일으켜 불법으로 11월 21일에 항소기각의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불법의 2심판결에 불복하여서 상고를 제기하였으며, 4월 9일에 잘못된 상고심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 중략 ~

로또복권은 3년전까지 한국에서 시행되었던 사업입니다. 당시에도 국민은행에서 SBS 와 같이 주관하여 시행하다 (주) 나눔로또에서 새로운 로또기계와 당첨금의 지급은행을 농협중앙회로 변경하여 로또복권사업을 시행하였으며 당시에 많은 회차에서 로또 당첨번호가 잘못되어서 로또 당첨번호의 정정발표를 하였었습니다. 그러므로 SBS 와 국민은행과 농협중앙회와 (주) 나눔로또에서 신속히 로또 당첨번호의 잘못을 정정하여 발표하면서 많은 시간을 두고 당첨금을 정정하여 지급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SBS 와 국민은행과 농협중앙회와 (주) 나눔로또의 담당자에 대한 문책으로써 계속되어지는 로또복권의 잘못의 시정과 대 국민 신의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로또복권의 당첨번호의 잘못을 정정의 발표를 하도록 합시다.
끝.

첨부 ; 2008년 12월 14일에 남산에서 로또복권들이 든 수첩을 분실하였습니다. 수첩에 있던 로또복권들은 전부 관련된 자료들이 별도로 있는것들 입니다. 그리고 습득한 분이 수첩에 있던 복권의 일부를 습득한 장소에 놓아 두었는데 돌려줄 의사가 충분히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수첩을 돌려주시면 적당한 사례를 하겠습니다. qjqrhkwjddml @ daum. net, rlaqkqenwnf @ gmail. com ( 소송방해작업을 확인하여 연락바랍니다 )

최근까지 로또복권들이 도난되는 범죄와 로또부정의 사악한 일들이 극성을 부려서, 더욱 경계를 하면서 신속히 당첨번호가 정정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로또 부정과 포괄적 범죄를 기재하면, 2008년 12월 19일에 로또복권에 대한 증거보전의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매우 이상한 일들이 도서관등에 이어서 법원에서까지 계속되었는데 심지어 서울중앙지방법원내에서 본인이 소유하고 있던 소송서류가 뒤바뀌는 사악한 짓거리들의 범죄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민사8부 판사3명에 대하여 기피{ 2008카기9821 민사1부에서 각하결정을 1월 7일에 하여서 1월 9일에 송달되었다고 2005년과 똑같은 뻔한 거짓말( 2005년에는 홍천우체국과 같이 범행한후에 특별항고기간마져 경과하자 민사1부에서 사과함 )을 한 범죄까지 발생되었습니다. 2008카기9821의 기간에는 송달될수 없는 것으로 일부의 법원까지 가담된 포괄적 범죄의 범행들이 가족에게 범죄작업을 계속하였다는 것이며, 2005년에 사과까지한 결과의 사실로 1월 20일에 특별항고( 이송후 일주일이나지체된 2009마231사건에서 대법원 정양이 과거와 같이 민원인을 음해하는 범행함 )를 제기하였습니다 }할 예정이라는 문구를 포함한, 접수번호 2008카기9777 증거보전의 서류인 2008헌사542 국선대리인 신청의 첨부서류서에는 본인소유의 여분과 제출본에 문서연결인이 되어있었는데 본인의 서류봉투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도 인지할수 없었던 매우 사악한 짓거리들로 인하여 문서연결인이 없는 문서로 뒤바뀐 범죄가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은 상고장 제출할때에 상고장 끝부분의 도장의 날인이 없어져 버려서 다시 날인했었던 이상한 사건에 이어진 것으로써 12월 19일에는 문서연결인이 있던 헌재의 문서가 법원내에서 문서의 연결인이 없는것으로 뒤바뀐 범죄가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그동안 로또복권의 소송에서 소송서류가 위변조되는 사건이 많이 발생하였으며, 심지어 본인이 제출하지 않은 갑11호증에서 갑14호증까지의 증거가 제출된 범죄사건과 2008가소318566 소송에 제출한 소송서가 없어진 범죄들까지 연속하여 발생하였는데, 사악한 범죄작업들을 하고 있는 사이코 김정식이 주동한 천호동파의 범죄조직과 법원의 위변조 사건들이 연계되어서 상식을 벗어난 수준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계속 소송서류들과 휴대폰과 메일이 해킹되고 있습니다. 특히 휴대폰의 범죄에서 2007년 5월과 8월에 정부에서 두차례에 걸쳐서 일괄적인 통신연체금 삭감조치와 보증보험의 처리로 한국의 모든 이동통신 연체금들이 보험사가 대납하여서 없어진것을, 납부되어 삭제된 조치전의 연체금들을 이동통신사에서 2007년 10월의 범죄( 2007년당시에는 국무총리실과감사원에서 정부조치를 확인하여주었으나 처벌이경미하여서 2008년에 재발생된범죄 )에 이어서 다시 기재하여 놓았는데 정부조치를 부정하는 이동통신사가 주동한 범죄를 감사원과 국무총리실과 재정부가 가담하여 시정되지 않고 있으며 도서관의 신문들과 인터넷의 방송검색도 2007년 5월과 8월의 정부조치를 전부 삭제한, 한국판 분서갱유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였습니다.
한국판 분서갱유사건의 일례로 2000구합1640, 2003구합1640 인천고등법원 고등검찰청 존재확인의 소때에 대법원규칙이 없는 대법전들이 있는가 하면, 대법원규칙에서 광역시에 고등법원( 검찰청 )을 설치한다는 규정을 삭제한 범죄들이 있었습니다. 2000구합1640 사건때는 헌법재판소의 사건으로까지 진행하였으나 헌재에서 본인의 사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바로 인천고등법원이 나타났던 못된짓들이 법원에서 발생하였으나, 2003구합1640 사건때는 헌재로 사건을 진행시키지 않은것이 한 원인이 되었는지 현재까지도 인천고등법원( 검찰청 )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또소송에서 계속된 법원의 파행을 보면, 2008카기9777 증거보전 사건을 민사56단독의 판사가 담당하여서 본인의 헌법11조의 평등권과 민사소송법 1조에 위반한 불법이 발생하였으며, 2008카기9777 증거보전을 합의부에서 결정하여야 함에도 파행으로 진행되어서 특별항고하여 2009그18 증거보전 사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행되고 있는 2009그18 증거보전에 피고측에서 원고를 해하려고 제출한 갑11호증에서 갑14호증까지의 증거가 제출되어진 범죄와 2008가소318566의 1월 30일자의 참고자료가 재판부에서 없어진 소송방해의 사건의 자료들과 갑2호증의( 서교동지점에서 소송물들의 당첨을인정한 녹음, 4월7일녹취제출 ) 녹취까지 민사2부의 재판부에 제출하여서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법원의 사건기록에서 2009다2477에서는 ' 4월7일 증거자료신청 제출 '이라고 기재하는 잘못( 범죄에준함 )이 있었으며, 2009그18 증거보전에서는 4월 7일 오후 5시경에 2009다2477과 동시에 제출한 갑2호증 녹취의 증거자료를 기재하지 않고 있는 잘못들은, 4월 8일의 오전10시경에 각 재판부에 전화 통화하여서 시정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최초에 2008카기9777 증거보전사건은 상고심을 포함한 4건의 소송에 관한 것이었으나 민사56단독에서 진행한 불법이 발생하였으나, 로또복권의 증거를 상고심 { 대법원에 2008카기247 증거보전을 12월 29일에 신청하였으나 2005년에 허위로 밝혀진 2008카기9777 기각 결정문의 송달( 12월29일자 )과 보조를 맞춘 범죄가 발생하였는데 12월 31일 2시경까지 대법원 접수과에서 증거보전신청서를 상고장이 올때까지 보관하고 있다는 불법을 인지하여서 즉시 사건을 진행하도록 하였으나 각하라는 잘못된 결정이 있었으며, ( 2008카기247이 2008마1688을 심리불속행으로기각한 부당한결정에이은 후속조치라는 잘못된이야기까지 ) 2005년과 같은 공문서 위변조 사건을 확인중입니다. 그리고 2008카기9777 ( 2009그18 ) 증거보전의 특별항고가 진행되고 있으나, 2005년과 같이 나중에 2008카기9777 민사56단독의 결정이 허위이고 사건을 뒤바꾼 범죄가 발생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 을 포함한 4건의 소송에서 사용하므로 당연히 합의부가 적법한 증거보전의 재판부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공휴일까지 끼인 일주일만에 2008카기9777 증거보전을 기각한 것은 심리를 하지 않은것이며 이송신청과 동시에 하였다는 것은 범죄의 작업일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증거보전 신청사건은 3사건으로, 불법한 본안 민사8부에서 불법으로 기각한 2008카기8117과 불법한 민사56단독에서 일주일만에 기각한 2008카기9777( 2009그18 )과 대법원 접수과에서 이틀을 묵히며 동조범죄를 하였던 2008카기247 대법원 사건까지 3사건이며, 128회때는 별도신청 예정이나 증거보전에서 불법들이 계속되는 일들이 로또부정과 깊이 연관되서인듯 합니다. 그러나 2005카기9777 민사56단독의 결정은 2005년도에 허위의 범죄작업으로 밝혀졌었습니다. 그래서 2008카기9777 증거보전에서 기재한대로 2등당첨의 128회( -22 )복권때도 별도로 신청할 계획이나, 단 한번의 증거보전 결정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2월 26일에 2008카기9777 증거보전이 불법의 2005년의 진행이라서 관련문구를 보정하여서 소액의 2사건의 소송이 중심이 된, 2008카기9777 증거보전사건을 보정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증거보전사건을 담당하는 것은 소송서에 기재한대로 법리적으로도 합의부가 적법합니다. 또한 증거보전사건을 합의부에서 담당한다고 규정한 법전이 합의부란 구체적인 규정이 없는것 보다는 좋은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구체적인 표현의 차이가 법전들에서 있는것도 시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2008카기9777 증거보전의 특별항고( 2009그18 )와 2008카기9951 이송의 즉시항고( 2009라71 실익없는파행과기각을조작기재 )에 대한 보정명령을 1월 12일에 하여서 1월 13일에 도달되었다는 것은 법원의 범죄입니다. 서울의 법원에서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의 집까지 우편의 기간만 보통 3일 이상이 걸리므로 12일의 사항을 13일에 도달되었다는 것은, 2008카기9821의 결정문을 하루 반나절에 송달하였다고 주장하다 특별항고 기간마져 경과하자 사과했던 범죄보다 심한 기간의 잘못으로 범죄인 것입니다. 더우기 파행의 2009다2477 상고심에서도 4월 9일의 잘못된 판결에 이어서 판결문을 4월 10일에 송달하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기술한 하급심의 송달의 범죄를 은폐하려고 편승한 불법으로, 인권유린의 범죄인 것입니다.
그런데 불법의 2심판결의 하극상 사건을 다룬 대법원의 2008그229 선고기일 지정에 대한 이의의 특별항고도 2008마1688 사건( 2보정서와2참고자료로 추정된이유로 심리불속행은 만부당하며,1월14일에 송달료증명신청서제출 )과 비슷한 각하라는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였는데, 이것은 인권유린의 불법을 옹호하는 돌이킬수 없는 사실이며, 2005년의 로또소송의 불법과 똑같은 진행을 아직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 게재글의 영향과 불법의 결정들에 승복하지 않고 이의를 제기한 것으로 인하여 과거현상의 로또에서 과거의 로또소송과는 다른 변화들이 있는데, 상고심이 스스로 진행되었다는 것과 2008가소318566 미지급금 소송의 판결 선고가 있었던 사실들입니다.
그러나 2009다2477의 상고심은 민사소송법204조 등을 위반했던 과거의 소송과 똑같이( 과거와차이는 과거상고심에 피고가답변서를 제출한것과 2007가소337911법정변론을 하지않았다는것과 갑11호-14호증을 2007가소337911,2008나21616때는 제출하지않은 사실들임 ), 새로 부임하여 민사2부에 소속된( 2009년에도 똑같이인지되었으나, 상고심불법판결후 민사2부정씨가 신대법관은처음부터 민사3부에배속되었다고 과거에증명된거짓을주장 ) 신 대법관( 2003노2934불법판결, 2004초기79인권유린, 2008헌사542사건에기재된 불법등으로 고소와기피신청이 예정되었고, 상고심에도 관련자료까지제출됨 )이 민사3부로 와서 상고심의 주심을 본 파행으로 잘못된 판결( 상고기각, 원고승소 대법관3인의견을 신대법관임의로 고지하였다는 30년전과주변이야기들 )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소송에서 상고심의 불법의 기각 판결후에 소송구조신청( 비용납입유예신청, 로또328회1등02102복권첨부 )을 민사3부에 하였으나, 신 대법관 독선으로 기각을 하여서, 매우 힘든 경제적인 여건에서도 홍천의 가족이 약250만원 정도의 소송비용을 납부하였었습니다. 과거에 신 대법관을 고소와 기피신청을 하자마자 소송구조신청후 만이틀의 4월 21일에 독단으로 기각하였던 파행이 있었으며, 신 대법관을 고소와 기피신청한 현재도 ' 소송구조신청( 민원회신 ) 제출 '과 ' 기피신청( 민원회신 ) 제출 '이라고 기재하였었으며, 판결로 사건이 끝났다고 하면서 적법한 신청서를 민원으로 언급하며 이의 전화까지 회피했던 것은 대법원( 사건번호미부여한접수부와 민사3부박모직원 )의 잘못이며 불법이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소송구조( 비용납입유예 )신청도 별도로 사건번호가 부여된다고 하여서 대법원의 접수부에 확인하니 기피신청만 사건번호가 부여되는 것이라고 답변하였던 잘못과 소송구조 신청을 신 대법관 혼자서 기각한 파행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9년 4월 22일부터 민사3부( 통화중단된후회피 )와 접수실에 적법한 진행으로 시정을 요구하여서, 4월 24일에 2009카구21 소송구조와 2009카기120 기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송비용납입통지서의 송달때에 소송과 사건의 잘못을 은폐하고자 대법원에서 사후에 송달일까지 꾸민 범죄작업까지 있었으나, 신청서를 다시 제출하지 않도록 진행되고 있습니다. 파행했던 신청사건들을 기존 소송의 자칭 지배인 강성훈의 고소사건에 4월 24일날 참고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4월 27일에도 신영철 고소건들에 첨부서류를 제출하였습니디.
그런데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제출전에는 USB 메모리가 있었으나 귀가중에 분실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과거에도 같은 일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검찰청의 문서를 마지막으로 확인하였던 관악구청에서 발견되었었던 매우 이상한 일까지 있었으나, 소송방해와 공문서 위변조를 범행하고 있는 천호동파의 사악한 범죄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과거와 같이, 직원들의 말이 서로 달리하여서 신청인을 기망한 잘못과 소송구조 신청후 6일간의 파행들도 다시 발생되어서도 않됩니다. 그리고 현재의 로또복권의 소송에서는 예고된 로또복권의 소송들과 2008나318566의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으므로 계속되는 법원의 파행들이 반드시 시정되어야 하며, 과거와 같이 기피신청중인 신 대법관의 독선만으로 소송구조신청을 불법으로 기각하여서도 않됩니다. 과거의 현상으로써 로또복권의 부정이 법정변론을 포함한 현실에서 증명되어진 사실을 사법의 판단에 적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2009년 4월 22일의 방송에서 감사원에서 로또 조작을 조사한다고 보도( 과거 방송3사에서 뒤늦게보도함, 과거 은폐작업설있으나 현재도방송한 엄연한사실 )하였습니다. 과거에 로또334회 이전에도 로또 당첨번호를 정정 발표하고 있었으나, 본인의 로또복권의 소송에서의 법원의 불법과 증명된 로또의 부정과 로또의 부정이 계속되어지는 문제로 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상황의 변화 등으로 인하여 로또334회때에 감사원에서 로또 조작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약 두달반 동안을 조사한 감사원에서 로또가 조작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나 곧 조사기간( 10여회, 약두달반 )의 일부 회차에서 부정이 있어서 SBS 에서 조사기간중의 회차의 당첨번호를 정정 발표하였었습니다.
그러므로 감사원의 조사를 과거의 예로 본다면 로또복권의 부정을 묵인하며 로또복권의 소송에서의 법원의 위법과 과거에도 있었던 로또복권의 드러난 부정을 은폐하는, 홍보의 역할을 한다고 볼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로또334회는 옳은 회차였던 사실과 로또104회의 당첨번호가 맨 나중의 로또350회경에 정정 발표되었던 것으로 볼때에, 감사원의 조사가 처음의 의도와 달리 범죄에 동조되었거나 처음부터 부정의 은폐의 한 방편으로 이용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이왕에 감사원에서 로또 조작의 조사를 진행한다면, 과거의 10회보다 더 장시간의( 약20회 4개월여 ) 기간이 필요하며 조사원의 선정도 신중과 검증을 기하여서 선정하며 교체하는 방법과 각계 각층에서도 조사에 참관하는 방법으로 범죄 포섭의 위험을 분산시켜서 공정한 사실의 조사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2008형제120305 공문서 위변조 사건의 재항고장에서 기재하였듯이 ( 기존1심 2차조서변경신청서 제출때에 2005년과달리 제출하지않았던 갑11-14호증거들 ), 원고인 본인이 갑11호증에서 갑14호증까지의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비공개의 불법의 2심 1차재판에서 허튼 피고의 서증 제출에 대항하여서 갑11호증과 갑12호증을 제출하자 재판장이 갑11호증에서 갑14호증까지 제출되었다고 고지하여서, 2심의 변론조서 변경신청서 기재의 의시표시를 하면서, 갑11호증( 로또279회부터286회까지 배열증거 )를 갑15호증으로 갑12호증( 민사소송법150조1항3항 )을 갑16호증으로 법정에서 정정하였으나 본인은 상기의 증거들을 분명히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범죄는 로또소송의 방해의 범죄가 위변조나 2008헌사542 헌법재판소 사건과 같이 타인이 제출한 것으로 대체되는 범죄를 넘어서는 범행으로 2008가소318566 참고자료가 법원내에서 없어진 범죄와 더불어 로또소송을 진행하기가 매우 힘들고 법의 신의조차 완전히 무시된 범죄들입니다. 뿐만아니라 상기의 2008카기9821 기피의 거짓된 송달일들까지 재판부에서 주장하여서 항고를 할수없도록 하려는 과거 로또소송의 법원의 범죄들까지 다시 발생된, 법원의 포괄적인 범죄의 상황입니다.
그런데 2009불재항251 재항고사건은 재항고장에서도 언급하였듯이 과거의 로또복권의 소송때와 같은 3월 18일에 기각 결정이 있었는데, 본인은 2008가소318566의 1월 30일자 참고자료( 1차재판에서변론한, 원고본인을해하려 피고측에서제출한 갑11-14호증 )가 법원에서 사라진 범죄를 재항고에 제출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로또복권의 소송과 관련된 거의 모든 소송서류가 위변조된 공문서 위변조의 재항고는 고소사건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의 잘못된 수사를 항고에서 그대로 반영한 것에 이어서 재항고에서도 계속하여 그대로 반영한 것 뿐이므로 2008형제120305 공문서 위변조 고소사건에 대한 헌법소원의 국선대리인의 선임을 신청할 것이지만, 기존소송에서 원고가 제출하지 않은 갑11호증에서 갑14호증까지 제출된 범죄와 2008가소318566에서 1월 30일자 참고자료가 사라진 범죄와 대법원 민사1부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이중 소속인 류지열 직원이라는 범죄와 로또의 소송에서 사문서위변조( 사기포함 )를 범행한 자칭 피고측 소송대리인 지배인 강성훈과 개인 유나영의 범죄들은 수사가 전혀 없었으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 4월24일현재 신영철고소건까지3사건이 과거와같은진행과담당검사이나, 계속된인권유린으로 무의미했던진행과 과거로복귀하여 사법처리가중단되었던 과거는시정되어야함 )를 하였으나, 공문서 위변조사건에서 헌법소원으로 까지의 진행은 담당 검사들의 무책임한 직무유기인 것입니다.
2008가소318566 소송의 1월 30일에, 후술하는 바와같이 제출한 참고자료( 1월30일제출때 접수직원 최모씨가 자리를잠시비워서 옆여직원이 접수한후에 접수증을발급할때에 최씨가곁에있었으나 최씨가1월9일에 수원지방법원으로갔다고 민사15단독유씨가 과거에 증명되었던 거짓을 또다시주장함 )를 대법원 사건검색에서의 기록을 삭제하고 1월 30일에 본인의 제출한 증거들을 훔쳐간 범죄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이와같이 로또복권 소송의 진행은 너무나 명백한 불법과 파행의 범죄들이나 담당 재판관들도 계속하여 잘못된 판단을 함으로써, 로또복권의 범죄들이 은폐되고 있어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로또부정에 대한 사실의 증거를 제출( 소송물들 지급기한이 지났습니다로 표기된966211867 로또당첨증거와 4월7일녹취 )하였으며, 4월 7일에 2009그18 증거보전과 2009다2477 상고심에 서교동지점에서 소송물들의 당첨을 인정한 녹취( 일부내용삭제됨 )까지 제출하였으며, 피고측 소송의 범죄에 대한 적절한 이의와 처벌로써, 오히려 소송에서 원고인 본인에게 좋은 결과가 되어서 원고 승소가 기정 사실화되었으며 재판에서 원고의 승소를 더욱 확실히 하였습니다. 그러나 항소장의 기재와 같이 민사15단독 심 판사의 재판은 비열한 범죄의 연속이었습니다. 더우기 2008가소318566의 사건 기록에서 판결선고후에 항소장을 제출하였으나 역순으로 기재하면서 항소장 접수증명도 삭제하지 않고 있는 것은 분명히 직무유기인 것입니다.
그러나 2009년 4월 9일에 2009다2477 상고심의 불법의 판결과 2008가소318566 미지급금 소송의 잘못된 판결들을 볼때에, 로또복권의 소송은 소송 방해의 범죄와 법원과 검찰청 직원들이 범행하는 불법들 뿐아니라 법관의 불법에 대한 형사처벌을 병행하여야 하는 힘든 포괄적 범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8카기247과 2009그18( 2008카기9777 )의 증거보전에 진짜로 당첨된 128회( 2등-22복권 ), 119회( 1등-05,-17복권 ), 124회 ( -05,-23, 2등-48복권 ), 126회( 1등-12,-13,-14복권 )복권자료들을 제출하였는데, 로또복권과 로또기계에 대한 증거은폐의 범죄와 더불어 제출한 복권의 고액 당첨금을 노린 범죄까지 법원에서 발생하였으나, 반드시 증거보전의 결정과 소송에서 당연한 원고 승소판결이 되도록 할것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고액 당첨에 관하여 본인은 과거의 로또 당첨번호에 대한 자료가 없으며, 로또복권에서 고액당첨은 본인의 성실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민사소송법 제98조에 의하여 종국의 판결로 패소한 당사자가 소송비용을 부담하는것이 아니라, 2005년과 마찬가지로 사건들마다 과다하게 송달료를 책정하여 보정명령을 한후에 일부액을 미납하는것을 핑계로 사건을 기각한 부당한 진행이 중단되어야 합니다.
실례로 최근에 증거보전의 이송신청에서 금12,080원과 민사2단독 기피에 대한 즉시항고{ 2009라23 즉시항고를 서울중앙51부다에서 파행 진행한 것등으로 특별항고하여 수입인지와 일부 송달료까지 예납한것을 각하한 불법을 하였습니다. 2월 12일에 추가 첨부한 이유중에서 과거소송때 밝혀진 단독판사란 사실과 다르게 재판부 정씨가 51민사부는 합의부이며 결정문은 김모 재판장만 기재된다고 잘못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에서 금30,200원을 신청합의과에서 송달료라고 요구한 것은 잘못이며, 특별항고에서 적당한 일부 송달료와 인지( 특별2,000원, 즉시항고도 납부 )까지 납부하였으나 불법으로 각하되었습니다. 그런데 2005년에는 상기 두건중에 한건에서 보정명령이 있어서 재차 확인하니 개정되었다고 하여 납부하였다가 사건마져 기각되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도 송달료 범죄와 원고의 힘든 상황을 이용하여 음해하고자하는 범죄가 발생된 것으로 판단된 잘못들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또범죄로 인한 본인 사정을 알면서도, 과다 책정된 보정명령의 금액 [ 2008가소318566은 12월24일에 금22,000원을 선 납부하고 보정명령의 기한인 12월 26일에도 금20,000원을 납부하여 총 금42,000원을 납부하였으며 곧 잔액도 납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금41,000원을 납부하였던 2005년의 금액에서 상고장을 각하한 불법에 이어서 2005가소318566 소장을 각하했던 민사15단독 판사의 결정에 힘든 법적대응을 한 과정을 피하고자 2008년에는 전액 납부하고자 하였으나, 소송방해의 범죄작업들에 따른 많은 비용부담으로 2005년과 비슷한 금액을 납부하며 송달료증명원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2005년의 2005가소318566 경우에 각하결정후에도 소액의 송달료 예납액 금30,200원이 인상되지도 않았었습니다. ] 을 전액 납부하지 못하는것을 초래하도록 하여서 사건을 각하하는 불법이 계속되었는데, 시정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2005년과는 달리 2008가소318566 재판부에서 스스로 소송서를 피고에게 송달하였으나, 과거와 비슷한 불공정한 판결을 하여서 2009년 4월 17일에 항소를 제기( 대법원기록에서 항소장제출은 기재되었으나, 항소장접수증명이라고 잘못기재된것은 삭제되어야함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대법원의 사건 기록에서 판결 선고전에 항소장 제출로 되어 있는 순서는 시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2009년 1월 30일에 2008가소318566 소송에 제출한 참고자료를 대법원의 사건검색에서 무단 삭제한것 뿐아니라 1월 30일에 도둑이 들어서 제출한 참고자료의 증거 등을 훔쳐갔는데, 당시에 서류와 같이 있던 남아있는 로또 복권들도 도둑의 사진촬영을 고려할때에 사실상 안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라진 1월 30일의 참고자료는 갑11호증에서 갑14호증을 제출하지 않은 범죄에 대한 2009불재항79( 2009불재항251 공문서위변조 ) 서류로써 과거 로또소송에서 피고가 트집하였던, 추가 제출한 첨부서류중에서 수기로 정정한 끝장의 목록들은 해킹 때문이라는 사유도 간략히 기재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법원에서 소송서가 없어진 범죄로, 그동안 해킹과 도둑질한 범죄자와 법원의 관련자가 뒤거래하였다는 이야기까지도 있으므로 조사하여 처벌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2월 9일에 열람할때에 참고자료가 사라져 없어진 잘못 뿐아니라 소송 및 본인과 무관한 부당 이득금 반환 소송의 송달처 변경서를 피고가 2008가소318566 소송에 제출하여서 본인이 피해를 보았던 잘못도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소송때마다 피고 국민은행 대표이사의 도장도 없는 위임장을 연속하여 제출한 소송대리인의 중대한 흠결마져 있어서 피고측 소송의 대리가 유효하지 않는것 입니다. 게다가 자격도 없이 이중 위임한 불법들( 사문서위변조혐의까지 변론하고 고소함 )과 범죄 의혹들{ 과거의 소송에서 민사15단독 유씨가 개인 유나영이 출석했다는 것과 달리 무자격의 이중 위임되어 출석한 사람도 기재된 유씨가 아닌 김씨로 포괄적 범죄인이며 자칭 피고 대리 지배인 강성훈에서도 기존소송에서 출석했던 사람이 김씨라는 상식 밖의 이야기들과 재판후 대법원 2009다2477 에서 무자격의 지배인 강성훈이 무단 삭제되었다가 다시 나타난 잘못들까지 있습니다 }까지 발생한 로또소송이나 원고 승소가 기정 사실화된 현재에서, 2009다2477 상고심에 서교동의 국민은행원이 소송물들의 당첨을 인정한 녹취{ 2009년 4월 6일에 2007가소337911에 제출하려던 부부본테이프를 서초동의 속기에서 녹취하였는데 가장 중요한 대화의 내용들이 삭제된채로 녹취록이 작성되었으나, 부정과 당첨을 인정한 내용이 두군데나 나타나므로, 4월 7일날 대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도 1월 30일의 범죄사건까지 있었으나, 대법원의 상고심과 증거보전 사건에 녹취( 현재1심변론조서변경신청서와 갱신한대검게재글 첨부 )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2008가소318566 제1차 재판정에서 본인이 변론한 바와같이, 로또복권의 소송은 재판들이 불법이었으며 법원의 범죄로 계속 진행되어서, 인권유린의 상고심에 이어서 2008가소318566 미지급금 소송에서도 민사15단독 심 판사가 과거와 같이 잘못된 결정을 하였으며 법정에서 일부러 원고를 기망하는 고지들까지 하였습니다. 2008가소318566 소송에서 과거와 비슷하게 민사15단독 심 판사가 계속하여 불법의 재판을 하면서 판결일에서까지 ' 지배인은 대표이사와 무관하게 소송을 할수있다고 법률에 나와있다 '며 판결일( 자칭 지배인강성훈과 이중위임된 자칭피고대리인유나영을 판결전에 고소하였으나, 범죄를은폐하고자 직권을남용하며 고소인을기망한 심판사도법정에서현행범임 )에 고지하였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소송에서 1차 재판후에 판결일까지 지정되었으나, 소를 각하한 것을 판결법정에 확인차 들른 본인을 호명하여서 둘러대면서 상기의 고지를 한 민사15단독의 심 판사에게 당시의 원고가 판결일의 법정에서, 민사의 신의측 근본원리와 금전관계의 소송대리를 지배인 맘대로 하는것은 무효이며 불법이라고 책문하자 심 판사가 고개을 숙이고 회피한 사실( 구로서울부페에서도 심판사가 법정현행범에 해당하며단죄를검토했던사안 )이 있었으며, 2005년 구로의 서울부페에서도 법정의 판사가 현행범이라는 사실을 언급하였습니다. 이와같이 법정에서 현행범을 자처한 민사15단독 심 판사의 비열한 짓들로 인하여, 파행의 상고심에서의 신대법관을 비롯한 2007가소337911의 민사2단독 박판사와 로또소송의 담당 법관들을 비롯한 로또복권의 소송의 범죄자들의 형사처벌 문제까지 고심하였으며, 그러다가 로또333회의 추첨발표도 보지 못하여서, 로또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원고인 본인은 2008가소318566의 판결 전에, 4월 17일 오전9시30분경에 자칭 소송대리인이라는 지배인 강성훈과 유나영이 범행한 불법의 피고의 소송대리를 판결일( 전 )의 오전 9시 30분경에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두 사건의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가소318566 재판에서도 기존 소송의 갑11호증에서 갑14호증까지의 증거가 제출된 범죄와 2008가소318566 소송에 제출된 1월 30일의 참고자료가 사라진 범죄와 로또가 과거현상이라는 구체적인 사실까지 변론하였으나, 객관적인 사실로 판단을 하지 않는 판사는 오래전부터 로또복권의 부정에 동조하여 왔으며, 적극적으로 로또부정을 은폐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2008가소318566의 제1차재판에서 심판사가 법원에서 사라진 참고자료의 재 제출의 권유가 있었으나 본인은 로또가 과거현상임을 구체적으로 주장하며 상기의 증거들에 관한 사실들을 변론까지 하여서 법원에서 사라진 참고자료를 다시 제출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하므로 재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07가소337911에서 녹취를 고집하며 거부한, 소송물들의 당첨을 인정한 녹음기록을 1월 30일의 범죄에서도 보전( 원본도보관중이며, 2007가소318566부본테이프로녹취하였으나 중요내용이삭제된 심각한잘못이있으나 부정과당첨을인정하는 내용들이있음 )하고 있으나 과거의 소송에서 각하되어서 상고심과 달리 회복하지 못하였던 사실들을 심사숙고하여 반영하였습니다. 그렇지만 2009다2477과 2009그18에는, 4월 7일의 녹취록에서 2005년 6월 8일의 녹음 내용의 일부가 삭제된 문제가 있었지만, 갑2호증의 녹취( 녹취때 2008가소318566변론조서변경신청서와 갱신한대검4월7일게재글 첨부 )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상기와 같이 2009다2477의 상고심은 대법원의 파행( 민사소송법204조-직접주의-위반,등 )으로 불법의 1심과 인권유린의 2심에 이어서 본인에 대한 인권유린으로 일단락되었으며 2008가소318566 소송도 법원의 ' 텃세 ' 라는 무도한 불법이 횡행한 것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2007가소337911, 2008나21616, 2009다2477 소송에서 피고측의 무자격 범죄에 대하여 판사들이 원고를 기망하며 은폐한 것에 이어서, 2008가소318566 재판에서도 언급한 중간합의{ 4월 17일의 재판의 계속 고지에 소액사건심판법 7조에 따라 1차 재판만으로 심리를 종결하고 피고 국민은행의 대표이사에게 관련사항을 확인 }를 재판이 끝날때에 말을 바꾸면서{ 변론 종결과 소액의 변론에서 자칭 피고 대리가 중복의 소를 주장하다 궁지( 자칭피고대리가 소송물이 다른사실도 몰랐다는 허튼주장 )에 몰려 회피한 것에 추가의 기한을 고지하면서 재판을 끝냈습니다 } 민사소송법 제207조의 판결 선고기일을 위반하며 원고를 기망한 사안도 신의측에서 시정되어야 함에도 판결일에서까지 과거보다 더한 불법을 담당 판사들이 범행하였습니다.
로또복권의 담당 판사들은 부정과 연계된 혐의 외에도 판결선고일에도 불공정한 판결과 신의를 망각한 잘못들을 계속하였으며, 불법을 범행하는데 일순간의 주저함도 없었습니다.
계속하여 법원의 불법의 구체적인 것을 살펴보면, 2008가소318566의 1차재판후 ( 3월13일에서 5일내, 변론서기재사항잘못과 과거에기한을삭제하고서 실무에서7일로안내하는 잘못들이있는 한국판분서갱유중 ) 3월 18일에 변론조서 변경신청서( 심한해킹범죄발생 )를 제출하였으나 3월 19일 오후1시까지 대법원의 사건검색에서는 접수증명이라고만 잘못 기재되어 있어서 재판부에 전화하여 정정하여 줄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런데 3월 19일 오후에 변론조서 변경신청서 제출을 기재하고 접수증명이라는 것을 삭제하지 않은 잘못은, 접수증명이라는 허튼 기재를 오후7시경에( 접수증명원은 모든문건에서 별도기재되지않음 ) 삭제되었으나 오후 5시경 재판부에 접수증명의 삭제 요구의 전화에서 재판부 담당자의 못된 작업{ 3월 19일 오후 1시30분 전화에서 사라진 참고자료는 못찾았으며 18일 변론서가 있다고 하다가 19일 오후5시 접수증명삭제요구에 변론서와접수증명이 접수실에서 아직 재판부로 오지않았다며 허튼 주장을 하면서 본인이 없는말을 만든다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며 문서들이 오면 확인후 접수증명을 삭제한다며 본인을 음해했던작업이 있었습니다 }들은 법원의 횡포인 것입니다. 그리고 상기의 2008불재항251 재항고의 잘못있는 3월 18일자 기각결정과 동조한 범죄로 보이는 잘못들이었으므로 다시는 이러한 합세된 잘못들이 발생되지 않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소송서에서의 깐죽이는 해킹( 신종꼬나봐파 범죄특징 )과 상기의 로또315회의 부정때에 복권 분실사고에 대한 복구와 불법의 재판에 대한 과거 현상의 예방으로, 2005년에 로또317회와 318회와 319회의 3회차는 정정발표를 하지 않았으며 320회 이후에 상당한 기간의 회차( 323,324,...,330 )에서 부정이 계속되었으며 로또331회는 발표된 당첨번호가 옳았었던 사실들을 공개합니다. 그리고 로또331회 이후에도 당첨번호의 정정 발표가 더 많았던 부정이 계속되었습니다.
본인의 기억으로는 로또315회( 상당한기간이 경과한후 정정함 )와 316회의 부정으로 국민참관단이 다시 발족한 회차가 로또317회이나, 2008년에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2005년 과거의 로또 사실을 회피하기 위하여 로또317회에서 국민참관단이 다시 발족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2005년의 로또범죄를 은폐하려는것 뿐아니라 2008년까지의 로또범죄를 은폐하겠다는 것일수도 있으므로 많은 경계와 참고를 하여야 합니다. 로또320회는 과거와 같은 부정으로 2005년의 당시에 처음에 발표된 당첨번호로 발표되었으나, 2005년에는 추첨 다음날인 일요일에 평범했던 숫자 배열로써 07번으로 시작되는 당첨번호로 정정되어서 본인도 정정발표로 당첨금을 수령하였었습니다. 그러므로 로또327회까지의 추궁으로 정정발표를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로또322회는 2006년의 정정된 번호로 발표되었으며 ( 2005년6월구로부폐에서 언급한내용으로 과거에 01,11,21,31,41번이 모두포함된것이었다가 일주일정도 경과한후에 발표된 번호로정정 ), 323회( 평범한배열에서 2쌍이연속한 2X3배열로정정, 2009년에 발표된것은 최초번호 )나 324회( 발표된것은 최초것으로 과거에 연속한3개숫자가 포함된 특이한배열로 정정됨 )는 최초에 발표된 잘못된 번호였습니다. 로또325회는 과거의 최초것( 2,1,1,1,1배열에서 2,1,2,1이나 중간수준으로정정 )으로 보이며, 과거에 로또320회 대에서 한 회차의 범죄의 부정이 있었던 사유로 과거의 오차 범위는 1회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로또326회도 과거의 최초의 것으로 발표되었으며, 로또315회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시일이 경과한후에 정정 발표되었습니다. 또한 로또327회( 7번으로시작된 1,1,2,2배열로 정정 )도 과거의 로또에서 정정되기 전의 최초의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로또에서도 발생된 범죄로, 2009년 3월 7일에 월곡역 공중전화의 안내에서 로또327회가 06,12,13,22,32,44,보24번으로 발표되어졌으나 인터넷에서 22번 대신에 17번이 포함된 상기의 번호로 바뀌었는데, 본인만을 음해하려는 범죄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로또328회의 추첨방송을 지켜본 후에 상기의 번호가 과거의 로또에서 최초에 추첨방송된 당첨번호였다는 것과 본인의 로또소송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기억하였습니다. 로또328회( 329회포함 )에서 본인이 당첨되어서 소송비용을 마련하였다는 30년전의 이야기가 있었던 회차여서 과거의 로또에서 관심을 두었었던 회차였었는데 화요일에 정정 발표를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로또328회는 계속된 다른 회차들의 부정에 비하여 3개나 옳은번호가 최초에 발표된 꽤나 양심있는 척을 하였던 회차였습니다. 본인은 로또328회에서 06,09,28번들의 5등에 당첨되었으나 과거 로또에서의 상기의 사실과 같은 곳에서 3월 14 - 15일과 24 - 25일에 서류가방에 이상한 일까지 발생되어서 로또328회와 329회( 07,14,20번으로시작되는 1,1,1,1,2흔한배열로 정정발표 )와 로또330회( 07,14,20번의 1,1,3,1배열로 정정 )는 더욱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후술하는 바와같이 소송 범죄와 도둑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으로 로또328회에서 고액의 상위에 당첨된 것으로 확신되는, 뒤번호가 24732복권( GS태평로점, 6,9,11,28,33,40번호와 1,7,19,34,38,41번호로써 전후3-2회선택한배열중 )과 02102복권( 농협봉천점, 8,9,15,21,25,35번호와 6,9,13,28,35,40번호중 6이1등 )을 당첨번호가 미정정된 사유로 5등 당첨금을 수령하였으나, ' 증명된 로또 당첨번호의 부정 '의 게재글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들이 더이상 발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과거의 로또소송에서 볼때에 재발한 로또복권의 소송은 똑같이 진행되다가 원고인 본인의 승소 판결이 있을것으로 예상했으며, 당첨번호 정정의 발표와 원고 승소의 판결 기한을 순리대로 최대한 줄이고자 하였었던 현재의 소송이었습니다. 그래서 30년전의 이야기까지 있었던 로또328회와 329회 및 320회( 321회 )는 2005 - 2006년의 과거에 불법과 인권유린이 범행되었던 로또소송에 대한 마지막 안배로써 관심을 가졌던 사항이었으며, 원고인 본인의 승소가 기정 사실화된 현재와 또한 과거의 당시에 더이상의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과거의 로또에 관한 마지막으로 공개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계속된 부정을 은폐하려는 한 시도로써 독특한 2X3배열( 연속두수들, 본인은 20번을20번대로 분류하는데 특수한경우 )의 상기의 로또330회를 옳은 당첨번호라고 관계자들이 우겼으나 다른 회차의 당첨번호들을 정정 발표한 후에도 몇주나 경과하여 정정되었는데, 정정된 로또329회와 앞의 3개번호가 같은 번호로 정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당첨번호를 그대로 한번 다시 기재하는 본인의 습관에 의하여 로또330회에서 당첨된 로또330회 복권과 수동으로 당첨된 복권들을 찾느라고 힘들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로또331회는 04,09,14,26,31,44,보39번으로 발표되었는데, 과거의 로또331회( 01,14,번이 포함된 흔한배열로 추정됨 )와 다른 당첨번호로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로또복권은 과거현상으로, 로또297회경( 296회나 )에 과거와 다른 당첨번호로 발표되었으나 똑같이 진행된 과거현상을 은폐하기위한 범죄로 판단되므로 로또331회의 발표된 당첨번호도 과거현상이기도 한 로또부정을 은페하기 범죄로 보입니다. 로또 로또330회의 부정과 로또331회의 옳은 회차의 진행으로 볼때에 최근의 부정회차들을 추궁하여서 정당한 당첨자들에게 행운과 여러분에게도 조금 더 많은 기회와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로또에서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로또334회는 과거에 당첨번호가 옳은 회차였으나, 현재에 발표된 가짜가 아니였으며 상세한 사항은 상기에서 기술하였습니다.
2006년의 로또321회는 잘못 발표된것과 정정된것 모두가 특이한 숫자 배열의 당첨번호 회차였는데, 어떤 순서인지 특정할수 없었으나 1월 23일의 KBS 9시30분 뉴스 진행자의 끝날때의 이상한 행동으로 관련있었던 배열이었던 것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로또321회는 지급개시일 전에 3개와 3개의 특이한 숫자배열로 정정되었다가 11,12,13번이 연속된 진짜 당첨번호로 두번 정정되었던 범죄의 회차였습니다. 또한 로또321회 12,18,20,21,25,34,보42번은, 과거 로또에서 로또321회 몇회전에 있었던 서울역의 TV 방송에서 다른 당첨번호로 방송까지한 것에 이어서 사이코 김정식이 주동한 포괄적 범죄에다가 로또의 범죄가 가담되어서 본인을 해하려는 목적으로 로또범죄가 발생된 회차들이였습니다.
그리고 2월 5일의 MBC 뉴스투데이의 끝날때의 앵커들의 이상한 행동에서 로또323회의 정정된 당첨번호가 2 X 3 의 배열로써 1번대 2개와 10번대 2개와 30번대 2개( 2쌍은 연속된숫자로써 최초잘못된번호로 발표됨 )의 당첨번호로 정정되었던 것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은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방송의 문제였지만, 2005년 6월 구로의 서울부페에서 본인이 언급한 것을 상기시켜 범죄에 이용하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TV방송이 핵심적인 역활을 하며 주도한, 1991년의 어린이 대공원 후문에서 있었던 대규모 차량시위와 군용헬기까지 동원하여 범행한 인권유린에서 조지부시 미국대통령을 방송의 매개체로 이용한 범죄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로또소송의 심리적인 범죄작업에 동원된 것으로 보이는 더러운 범죄작업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한은행 거래에서 보통거래보다 하루 늦게 입금되는 범죄 뿐아니라 은행의 거래에서 타인이 송금한 돈이 입금되지 않고 사라지는 범죄에 대한 혐의와 포괄적 범죄의 뒤거래 의혹마져 있는 등, 못된 작업들이 은행에서 계속되고 있으므로 조사하여 처벌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2009년 4월 7일까지도 도둑이 들어서 로또복권들과 같이 있던 주민등록증까지 훔쳐간 범죄까지 발생하였는데, 로또 당첨금들을 노린 범죄는 정정 발표때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이므로, 2009년의 현재까지 정정의 발표를 한번도 하고 있지 않은 로또복권의 범죄를 하루빨리 시정하여야 하겠습니다.
로또부정과 병행된 30년간의 포괄적 범죄는 매우 추잡하며 참혹한 인권유린이므로 상응하는 처벌이 조속히 있어야만 합니다. 첨부( 해커게재와 해킹조심 ) 끝.

본인이 예상하였던 것보다, 상기와 같이 법원에서 로또부정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범죄로 인하여 로또의 소송이 2008가소318566의 2심으로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고의 승소가 당연할수 밖에 없는 로또복권의 소송이지만, 계속되는 소송의 범죄와 천호동파의 포괄적 범죄로 인하여 범죄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사유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공동의 이해관계인의 본인과 로또복권의 소송에 대한 도움과 경제적인 투자를 일시적으로 유치하기로 하였었습니다. 그래서 첨부 글로 기재하였으나 아무 도움도 없었으며 오히려 소송의 방해로 보이는 도난사건과 범죄 작업반의 못된 짓거리만 기승을 부려서 다음 글부터 삭제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과거와 같은 힘들일들이 로또의 소송에서 발생되지 않을것으로 본인은 판단하므로, 소송방해의 어려움때문으로 인한 것이라면 늦게라도 연락을 하여 주세요.
그렇지만 천호동파의 집단적 범죄인들과 로또부정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과 부당이득을 보려는 사람들은 연락이나 허튼 작업들을 하지 않어야 하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