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의보때문에 건보재정 악화되지 않아"
차상위층 건보료 떠넘기기, 보험료 오르나
성모 이어 경북대병원도 42억 과징금 폭탄
복지부 "양해해 달라" 의협 "납득할 수 없다"
의료계 '당연지정제 제자리' 반발
"당연지정제 유지는 善이고, 완화는 惡인가"
의료계, 한나라·MB정부에 연이어 뒤통수?
설익은 당연지정제 폐지정책 여론에 무릎
병협, 청와대에 "병원 돈 줄 열어달라" 건의
"건보 당연지정제 고수는 싸구려 인기 영합주의"
MB정부의 선택은?
"대통령님, 의료 영리법인 허용해 주세요"
"민간 보험, 건보재정 악화 안되게 해야"
정부,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완화정책 포기
법원 "성모병원 169억원 행정처분 집행정지"
병원급 의료기관에 한의원 별도 개설 허용
'스프라이셀' 3차 약가조정 또 결론 못내
복지부-BMS, 약가 조정회의 '상반된 평가
박재완‧고경화‧안명옥 카드 '급부상'
美 유명 의료관광 회사, 한국에 지사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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