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건보공단·심평원 새 수장은? 인선작업 본격화
국회·정부 "의료계 목소리 충분히 귀 기울이겠다" 한목소리
의료계 내부서도 '당연지정제 폐지' 우려 제기돼
"미국식 의보제도로는 절대 안 간다"
"의협 슈퍼판매 주장, 약사직능 능멸행위"
"내년도 유형별 수가 연구자 찾기 힘드네"
이명박 정부, 보건의료·건강보험 개편 착수
새 정부 '건강보험 징수 권한' 향배 촉각
의료계 출신 국회의원들 "상생하자"
[쇠고기협상 타결 ‘빛과 그늘’] FTA 청신호… 美의회 반대론 명분 잃어 李대통령도 “비준” 압박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네덜란드식 의료보험 개혁, 국내 도입은 '글쎄'
이태복 전 장관 "준비 안된 의약분업, 진료비 폭증"
'반(反) 의료계' 국회의원들, 복지위 컴백?
차기 공단·심평원장은?…후임인선 본격화
개량신약 보험약가 결정방식 어떻게?
경제자유구역내 의료기관 온천 숙박업 허용
제네릭 의약품 허가제도 변화 예고
지방의료원, 만성적자에 일부 과 진료중단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