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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도, 실권도 없는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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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국회， 보건의약인 당선 영광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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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체계 개선-병상총량제 도입"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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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혜숙 당선자, 당연지정제 완화 안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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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원희목 당선자 "국민중심 정책생산 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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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승리한 18대 국회 보건복지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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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 "건보 당연지정제 등 골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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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과반'국회, 민간보험·영리병원 탄력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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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특진제 폐지'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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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의료산업화 반대…한나라,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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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이명박 대통령 의료정책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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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지정제 폐지 새 정부 판도라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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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쪼개 분란 일으킬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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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이 복지 “민간보험에 健保가입자 정보 못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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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전국 150개 병원 'Sicko'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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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민영의보…보험업계, "어느 장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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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의료 불평등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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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11일 '스프라이셀' 약값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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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의료보험민영화 저지 정책연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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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사59% 전국민의료보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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