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 의보제도로는 절대 안 간다"
의료계 내부서도 '당연지정제 폐지' 우려 제기돼
국회·정부 "의료계 목소리 충분히 귀 기울이겠다" 한목소리
건보공단·심평원 새 수장은? 인선작업 본격화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21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국민 생명 맞바꾼 쇠고기 협상" 철회 촉구
건보재정 올해도 '빨간불'… 1433억 적자 전망
적자행진 지방의료원, 의료산업화에 밀려 뒷전
환율변동 따른 치료재료 상한가, '3개월 유예'
노바티스, 차세대 백혈병약 '타시그나' 급여 신청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권영길 “당연지정제 폐지, 의료 야만국으로 가는 길”
유시민 "의료보험 민영화 강행하면 정권 기반 무너질 위험"
광우병 미국소 원료 화장품.의약품 허용되나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천만인 서명운동 24일 돌입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약값 28일 결정될 듯
‘식코’ 의료보험민영화 이슈에 공동체 상영신청 빗발
"한국 가서 치료받으면 비행기표값은 뽑아요"
18대 국회 복지위 '반 의료계' 정서 강할 듯
“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서비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