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사이트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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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의료법 개정안 9월 국회제출…재격돌 예고 수정 | 건강연대 | 2008.09.03 |
104 | 의료법 개정안, 의료영리화 논쟁에 빠지다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6 |
103 | 의료법 개정은 민영화 수순" vs "허위주장..공개토론하자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2 |
102 | 의료법 국회심의 무산 .. 의료산업화 '된서리' 수정 | 건강연대 | 2008.05.14 |
101 | 의료법 오늘 국회 본회의 상정…무사통과 유력 수정 | 건강연대 | 2009.01.08 |
100 | 의료법 전부개정안, 내달 임시국회 상정 수정 | 건강연대 | 2008.04.15 |
99 | 의료법개정안 등 '국회 통과', 우려는 '여전' 수정 | 건강연대 | 2009.01.09 |
98 | 의료보장체계 선진화, "민간보험보다 공보험 효과적" 수정 | 건강연대 | 2008.08.19 |
97 | 의료비 춘추전국시대? 새 의료법, 의료계도 '초난감'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9 |
96 | 의료산업 발전 위해 영리의료법인 허용 수정 | 건강연대 | 2008.05.13 |
95 | 의료산업 선진화 위해 당연지정제 손봐야 수정 | 건강연대 | 2008.04.17 |
94 | 의료산업화·성분명·일반약 슈퍼판매 '촉각' 수정 | 건강연대 | 2008.08.07 |
93 | 의료산업화→소형병원 몰락→공공성 좌초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6 |
92 | 의료영리화 반대 네티즌 "여기로 모여라" 수정 | 건강연대 | 2008.07.07 |
91 | 의료인 출신 의원들 복지委 입성 첩첩산중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9 |
90 | 의사 82% "당연지정제 폐지해도 보험환자 진료" 수정 | 건강연대 | 2008.07.03 |
89 | 의사들 "당연지정제 폐지"…정치권·국민 '샌드위치' 신세 수정 | 건강연대 | 2008.05.07 |
88 | 의원급 수가 끝내 결렬…3%대 마지노선 수정 | 건강연대 | 2008.10.21 |
87 |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수정 | webmaster | 2008.04.18 |
86 |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수정 | 건강연대 | 200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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