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조회 수 24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이재용 공단 이사장-김창엽 심평원장 사표
복지부 산하기관장 줄사표…임원급 이상 재신임 평가

18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진 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에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도 사표를 제출했다.

26일 복지부 등 관련기관에 따르면 심평원 김창엽 원장을 포함한 복지부 산하단체 기관장들의 사표가 제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일부 임원진들과 함께 심평원 김창엽 원장도 사표를 제출했다"며 "공단 이재용 이사장의 사표 제출과 관련해서는 오늘 중으로 보고가 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당초 김 원장은 새정부 출범과 함께 불거진 노무현 정부 임명 산하단체 기관장들의 사퇴압력 논란 속에서도 학자 출신이라는 점 등을 들어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자세를 보여왔다.

이미 공단 이사장이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는 뜻을 밝힌 상황에서 심평원장 역시 사표를 제출하면서 새정부 출범 이후 건강보험을 운영하는 양대 기관장이 모두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사표 제출은 공단 임원급 이상의 일괄 사표제출과 같은 재신임 차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485 "건강관리 서비스, 국민위한 보건정책 아니다" file 수정 비아카 2010.08.06
484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보험료 확대만으론 한계" 수정 webmaster 2008.05.06
483 "건보 당연지정제 고수는 싸구려 인기 영합주의" 수정 건강연대 2008.04.30
482 "건보 민영화는 안하지만 영리병원은 도입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481 "건보제도 획기적 개선" 수가협상 난항 예고 수정 건강연대 2008.09.01
480 "공‧사보험 역할, 국민들한테 묻는다" 수정 건강연대 2008.08.19
479 "공단재정운영위는 사과하라" 수정 건강연대 2008.10.28
478 "내년도 유형별 수가 연구자 찾기 힘드네" 수정 webmaster 2008.04.21
477 "당연지정제 유지는 善이고, 완화는 惡인가" 수정 건강연대 2008.04.30
476 "당연지정제 폐지, 서민에게 의료재앙" 수정 건강연대 2008.04.02
475 "당연지정제 폐지될까 겁내는 의사 더 많다" 수정 webmaster 2008.05.06
474 "당연지정제, 사유재산침해 개정필요" 수정 건강연대 2008.04.16
473 "대통령님, Sicko보고 제대로 좀 하세요" 수정 건강연대 2008.04.03
472 "대통령님, 의료 영리법인 허용해 주세요" 수정 건강연대 2008.04.29
471 "무조건 종합병원 딱지부터 떼라?…'산재의료서비스'철학은 어디에?" 수정 건강연대 2008.12.18
470 "미국식 의보제도로는 절대 안 간다" 수정 webmaster 2008.04.21
469 "미국인 21% 병원.약값못내 고생 경험" 수정 건강연대 2009.03.12
468 "민간 보험, 건보재정 악화 안되게 해야" 수정 건강연대 2008.04.29
467 "민간 의료기관은 당연지정제 제외" 수정 건강연대 2008.04.02
466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의료 불평등 초래" 수정 건강연대 2008.04.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5 Next
/ 25

서비스 링크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