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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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265 김 복지 '의료 관광특구 본격 추진' 수정 건강연대 2008.04.15
264 김 장관 "건보 당연지정제 등 골격 유지" 수정 건강연대 2008.04.10
263 김 지사 28일 영리병원 여론조사 관련 기자회견 수정 건강연대 2008.07.28
262 김부일 환경부지사 예정자 인사청문..."제주가 영리병원 테스트베드 되서는 안돼" 수정 비아카 2010.08.06
261 김성이 복지 “민간보험에 健保가입자 정보 못준다” 수정 건강연대 2008.04.07
260 김창엽 원장 "이유없는 퇴진 유감" 쓴소리 수정 건강연대 2008.04.14
259 김태환 지사 "여건 성숙되면 영리병원 추진" 수정 건강연대 2008.07.29
258 네덜란드식 의료보험 개혁, 국내 도입은 '글쎄' 수정 webmaster 2008.04.18
257 넥사바정, 본인부담…글리벡정, 일부급여 수정 건강연대 2008.10.22
256 노바티스, 차세대 백혈병약 '타시그나' 급여 신청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255 노환규 회장 “원격의료 법안 청와대 직접 챙겨…반드시 저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0.07
254 녹지국제병원, '승인취소' 산얼병원과 판박이 무상의료운동본부 2015.05.18
253 누구를 위한 원격의료인가 무상의료운동본부 2013.11.18
252 당연지정제 폐지 새 정부 판도라 상자? 수정 건강연대 2008.04.08
251 대구시민 10명중 7명 "영리병원 반대" 수정 건강연대 2009.06.24
250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수정 건강연대 2008.04.22
249 대전 유일 산재종합병원, 특화병원으로 전환 수정 건강연대 2009.01.06
248 대통령 2009년 예산안 시정연설문 전문 수정 건강연대 2008.10.28
247 대학병원 고가약 사용 급증, 건보재정 축내 수정 건강연대 2008.10.22
246 대학병원 등 본인부담금 과다 징수 빈번 수정 건강연대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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