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의료민영화 3대 악법 반대
보건노조, 재정부 '영리병원 허용' 언급에 강력 반발
보건노조·관련 단체 “진주의료원 폐업결정 철회하라”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체제 출범
보건복지부, 11일 '스프라이셀' 약값 조정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경영평가 부실”
보건의료노조, 전국 150개 병원 'Sicko' 상영
보건의료종사자 점심시간, 평균 22분42초
보건의료학생 "의료민영화 악법 중단 촉구"
보건의약단체 "진주의료원 빨리 정상화해야"
보험료 '으악' 혜택은 '글쎄'
보험업법 개정안 정기국회 상정 가능성… 영리병원은 '숨고르기'
복지vs성장, 기로에 선 '무한반복' 의료민영화
복지부 "국내 영리병원 전국화 가능하다
복지부 "양해해 달라" 의협 "납득할 수 없다"
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대폭수정 불가피"
복지부 “영리병원 조건부 허용”…시민단체 “말로만 조건부”
복지부 “진주의료원 폐업, 신중히 추진해야”
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 의료금융 도입 전망
복지부 산하 기관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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