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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건강聯 '의료민영화 토론' 하나
건강연대, 복지부에 구체적 일정 즉각 협의 제안

28개 노동·농민·보건의료·시민사회단체의 연대체인 건강연대는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추진을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16일 건강연대에 따르면 정부의 주요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문제제기를 '소모적인 이념논쟁'으로 치부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정부정책에 대한 비판과 견제 기능을 수행해오고 있는 시민단체들을 '과장·왜곡된 주장으로 국민의 불안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집단으로 매도하는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http://www.bosa.co.kr/umap/sub.asp?news_pk=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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