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노무현 정부때 부터 추진"
전재희 내정자, 6일 복지부장관 취임할 듯
건강연대. 심평원노조 "심평원장 사표를 즉각 수리하라"
수도권은 병원도시? 15개 병원, 1만5000병상 신·증설
장종호 원장 사퇴에 의료계 "실망" "분노"
블루오션 직업 '의료관광전문가' 뜬다
진료비 과당징수 '임의비급여' 여전히 최다
보건복지가족부 전재희 체제 출범
의료산업화·성분명·일반약 슈퍼판매 '촉각'
감사원, 제네릭 약가 단일화 권고…파장 예고
유인. 알선 허용 찬성? "치협 왜 이러나"
'제주 영리병원 로비 의혹' 복지부로 불똥튀나
국회 보건복지위원 윤곽 드러나…박근혜 의원 확정적
복지위 정족수 24명…4명 확대
복지vs성장, 기로에 선 '무한반복' 의료민영화
변웅전 위원장 유력…신상진·원희목 주목
"공‧사보험 역할, 국민들한테 묻는다"
의료보장체계 선진화, "민간보험보다 공보험 효과적"
서울대병원 임단협 사실상 타결
서울대병원 '표준진료지침' 개발 착수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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