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 의료비, 심평원 잘못 탓(?)
4대보험 징수통합, "판은 벌어졌는데 패는 안도네"
외국영리병원 로비논란 속 제주 계획대로 'GO'
"보장성 확대 치과의사 반대 이유 없다"
"한계 넘은 의사 매도, 좌시할 수 없었다"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촉각 곤두세운 여의도
공기업 선진화 칼날, 건보공단 피해갈까
과잉처방 약제비 환수, 국회서 재격돌 예고
국회 예산처, '건강보험 기금화' 입법 추진
"건보제도 획기적 개선" 수가협상 난항 예고
보험업법 개정안 정기국회 상정 가능성… 영리병원은 '숨고르기'
의료법 개정안 9월 국회제출…재격돌 예고
출장검진업체-병원, 보험가입자 담보로 한 '검은 커넥션' 드러나
의원급 수가 끝내 결렬…3%대 마지노선
재정위도 언짢은 수가, 건정심행도 '암흑'
유형별 수가협상, 산으로 가나
심평원 '당연지정제 폐지' 자체 검토
건강보험, 2015년이면 2.7배 필요...가입자 부담금 2배 ↑
병원계, 2% 수가인상 백지화?
넥사바정, 본인부담…글리벡정, 일부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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