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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으로 인한 의사 진료권 침해와 의료질서 왜곡도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바로잡아나가고, 투약권 문제 등을 정부와 상대해 본격적으로 해결해나가겠다는 게 경 당선자의 복안이다.

즉 약사회와의 관계 설정이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예상케 하는 대목이다.

특히 경 당선자는 의료계 뉴라이트의 대표주자로 알려져 있다.

국가가 국민의 건강자체를 책임져야 한다는 믿음, 즉 좌파 이데올로기로 규정하고 의료를 복지로 보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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