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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당연지정제 제자리'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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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양해해 달라" 의협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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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이어 경북대병원도 42억 과징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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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층 건보료 떠넘기기, 보험료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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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의보때문에 건보재정 악화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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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주치의제 활성화는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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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이사장 이규식? 심평원장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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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의료정책 파트너는 병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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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지정제 폐지될까 겁내는 의사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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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료민영화 노선 폐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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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보험료 확대만으론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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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선별등재제도' 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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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우리나라도 광우병 공포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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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종합전문병원 신규·퇴출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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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쇠고기 혼돈상태’…정책위장도 협상내용 ‘깜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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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노조 "건강보험 보장성 80%까지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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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당연지정제 폐지"…정치권·국민 '샌드위치'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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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 한 해 40만마리 광우병 유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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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미국 휴메인소사이어티, '주저 앉는 소' 동영상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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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 기관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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