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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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사이트 글쓴이 날짜
305 의료인 출신 의원들 복지委 입성 첩첩산중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304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료 하향평준화 초래"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303 의료법 개정 논란 '갈수록 증폭'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302 한나라당·정부 "MB임기 중 의료보험 민영화 안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301 의료비 춘추전국시대? 새 의료법, 의료계도 '초난감'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300 전현희 의원, 보건의료정책세미나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방안' 정책토론회 수정 건강연대 2008.06.19
299 "건보 민영화는 안하지만 영리병원은 도입한다"?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298 의협·시민단체 이어 국회도 의료법 개정 반대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297 임태희 '영리의료법인 도입' 가능성 시사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296 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대폭수정 불가피"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295 "복지부 공무원은 돌아와라, 국민이 보호할게!"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294 "의료민영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수정 건강연대 2008.06.20
293 '내년 건강보험 수가는…' 7월부터 본격협상 수정 건강연대 2008.06.24
292 건강보험 민영화, 여전히 '현재진행형'일 수 있다 수정 건강연대 2008.06.24
291 경희·연세의료원 등 "미국산 쇠고기 No" 수정 건강연대 2008.06.24
290 제주도 주민들 "웰컴, 영리병원" 수정 건강연대 2008.06.24
289 건강연대, "의료영리화 반대" 거리 나섰다 최고관리자 2008.06.27
288 국내 영리병원 저지 '제주도민이 나선다' 수정 건강연대 2008.06.27
287 수가계약 '공급-보험자 동등협상' 이뤄질까 수정 건강연대 2008.06.27
286 "영리병원, 의사 빈익빈 부익부 가중시켜" 수정 건강연대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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