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출신 의원들 복지委 입성 첩첩산중
"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료 하향평준화 초래"
의료법 개정 논란 '갈수록 증폭'
한나라당·정부 "MB임기 중 의료보험 민영화 안한다"
의료비 춘추전국시대? 새 의료법, 의료계도 '초난감'
전현희 의원, 보건의료정책세미나 '국민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방안' 정책토론회
"건보 민영화는 안하지만 영리병원은 도입한다"?
의협·시민단체 이어 국회도 의료법 개정 반대
임태희 '영리의료법인 도입' 가능성 시사
복지부 "의료법 개정안 대폭수정 불가피"
"복지부 공무원은 돌아와라, 국민이 보호할게!"
"의료민영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내년 건강보험 수가는…' 7월부터 본격협상
건강보험 민영화, 여전히 '현재진행형'일 수 있다
경희·연세의료원 등 "미국산 쇠고기 No"
제주도 주민들 "웰컴, 영리병원"
건강연대, "의료영리화 반대" 거리 나섰다
국내 영리병원 저지 '제주도민이 나선다'
수가계약 '공급-보험자 동등협상' 이뤄질까
"영리병원, 의사 빈익빈 부익부 가중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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