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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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난은 가난하고 병든 이들에게 치명적이다. 몇 만원 때문에 아파 끙끙대면서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이들이 속출한다. 중병에라도 걸려 수천만원의 진료비가 예상되면, 아예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허다하다.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이 서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이들은 보험료 감면 대상자 확대 등 단기 대책과 더불어 건강보험이 보장하는 혜택의 범위를 크게 넓히는 방안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 재정을 과감히 쓰라’고 권고한다.

[기사 원문]

건보 예외 ‘비급여 항목’ 서민가계에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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