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병원비.교육비에 `피멍`
치과분야 보장성 확대운동 ‘본격 시동’
병원계 노조 내일 대규모 상경 투쟁
政, 건강보험 민영화 있을 수 없다
복지부 김강립 의료정책팀장, 의료금융 도입 전망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들 복지위行 '험난'
삼성생명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상품 내놔
자동폐기 의료법개정, 의료산업화 '일단정지'
공단·심평원 통합說, 다시 고개드나
新 의료법 개정, 경제 활성화부터 스타트
영리의료법인 놓고 부처간 '엇박자'
의료법 국회심의 무산 .. 의료산업화 '된서리'
비급여 진료비'분할납부' 금융상품 등장
보건노조, 재정부 '영리병원 허용' 언급에 강력 반발
민간보험서 ‘본인부담금’ 보장 절대 안한다
새 병협회장에 지훈상 연대 의료원장
허가범위 초과 처방 '임의비급여' 합법화
올 병원계 노사 새 쟁점 '의료기관평가'
與 남경필 위원 등 복지委 구성 촉각
의료산업 발전 위해 영리의료법인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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