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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특혜 규제프리존법, 임시국회서 반드시 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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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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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슈퍼판매 주장, 약사직능 능멸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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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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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통제 불능…건보재정 적자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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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1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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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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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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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노무현 정부때 부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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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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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대규모 촛불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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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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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민영화 없다" Vs "대국민 사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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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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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문형표"…참여연대, 공개질의서 발송.“4대 중증질환 공약후퇴 논란·영리법원 찬성 등에 대한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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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3.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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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이 국회의원 됐다고 너무 걱정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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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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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헬스케어타운 분양사기의혹 입장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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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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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 의사 빈익빈 부익부 가중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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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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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약값도 줄줄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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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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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백혈병과 관계없다…특정암 발병률은 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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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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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진료비 공개, 의료 하향평준화 초래"
수정 |
건강연대 | 2008.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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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민건강 담보로 경제부처와 물밑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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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9.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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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리펀드제도 폐기해야"
수정 |
건강연대 |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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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무원은 돌아와라, 국민이 보호할게!"
수정 |
건강연대 |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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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확대 치과의사 반대 이유 없다"
수정 |
건강연대 | 2008.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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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 날에 호소한다, 공공의료 지원 예산 확대"
수정 |
건강연대 | 201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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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무제한 돈벌이 허용한 복지부, 행정 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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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 2014.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