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 |
"미국식 의보제도로는 절대 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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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404 |
의료계 내부서도 '당연지정제 폐지' 우려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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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403 |
국회·정부 "의료계 목소리 충분히 귀 기울이겠다"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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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master | 2008.04.21 |
402 |
건보공단·심평원 새 수장은? 인선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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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1 |
401 |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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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1 |
400 |
21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국민 생명 맞바꾼 쇠고기 협상"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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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2 |
399 |
건보재정 올해도 '빨간불'… 1433억 적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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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2 |
398 |
적자행진 지방의료원, 의료산업화에 밀려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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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2 |
397 |
환율변동 따른 치료재료 상한가, '3개월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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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2 |
396 |
노바티스, 차세대 백혈병약 '타시그나' 급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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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2 |
395 |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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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2 |
394 |
권영길 “당연지정제 폐지, 의료 야만국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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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2 |
393 |
유시민 "의료보험 민영화 강행하면 정권 기반 무너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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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2 |
392 |
광우병 미국소 원료 화장품.의약품 허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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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3 |
391 |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천만인 서명운동 24일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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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5 |
390 |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약값 28일 결정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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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5 |
389 |
‘식코’ 의료보험민영화 이슈에 공동체 상영신청 빗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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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2008.04.25 |
388 |
"한국 가서 치료받으면 비행기표값은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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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5 |
387 |
18대 국회 복지위 '반 의료계' 정서 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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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8 |
386 |
“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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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연대 | 200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