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1. No Image 21Apr
    by webmaster
    2008/04/21 by webmaster

    "미국식 의보제도로는 절대 안 간다"

  2. No Image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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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1 by webmaster

    의료계 내부서도 '당연지정제 폐지' 우려 제기돼

  3. No Image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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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1 by webmaster

    국회·정부 "의료계 목소리 충분히 귀 기울이겠다" 한목소리

  4. No Image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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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1 by 건강연대

    건보공단·심평원 새 수장은? 인선작업 본격화

  5. No Image 21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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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1 by 건강연대

    의협 "공룡 건보공단, 광역별로 나눠 운영"

  6. 2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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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by 건강연대

    21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국민 생명 맞바꾼 쇠고기 협상" 철회 촉구

  7. No Image 2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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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by 건강연대

    건보재정 올해도 '빨간불'… 1433억 적자 전망

  8. No Image 2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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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by 건강연대

    적자행진 지방의료원, 의료산업화에 밀려 뒷전

  9. No Image 2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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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by 건강연대

    환율변동 따른 치료재료 상한가, '3개월 유예'

  10. No Image 2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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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by 건강연대

    노바티스, 차세대 백혈병약 '타시그나' 급여 신청

  11. No Image 2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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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by 건강연대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12. No Image 2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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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by 건강연대

    권영길 “당연지정제 폐지, 의료 야만국으로 가는 길”

  13. No Image 2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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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2 by 건강연대

    유시민 "의료보험 민영화 강행하면 정권 기반 무너질 위험"

  14. No Image 23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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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3 by 건강연대

    광우병 미국소 원료 화장품.의약품 허용되나

  15. 25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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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5 by 건강연대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천만인 서명운동 24일 돌입

  16. No Image 25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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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5 by 건강연대

    백혈병치료제 '스프라이셀' 약값 28일 결정될 듯

  17. No Image 25Apr
    by 최고관리자
    2008/04/25 by 최고관리자

    ‘식코’ 의료보험민영화 이슈에 공동체 상영신청 빗발

  18. No Image 25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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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5 by 건강연대

    "한국 가서 치료받으면 비행기표값은 뽑아요"

  19. No Image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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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by 건강연대

    18대 국회 복지위 '반 의료계' 정서 강할 듯

  20. No Image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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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by 건강연대

    “건보체계, 네덜란드처럼 개편시 대혼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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