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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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by 건강연대

    "원희목이 국회의원 됐다고 너무 걱정 말라"

  2. No Image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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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by 건강연대

    투자의료법인 설립 전망…의료공공성 보장 '병원회사' 허용 검토

  3. No Image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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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by 건강연대

    언론 등 공공부문 사유화·시장화는 '재앙'

  4. No Image 28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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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8 by 건강연대

    의료급여환자 본인부담, 작년 2400억 절약

  5.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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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환자식대가 건보재정 적자의 원인?

  6.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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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美 유명 의료관광 회사, 한국에 지사 개설

  7.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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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박재완‧고경화‧안명옥 카드 '급부상'

  8.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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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복지부-BMS, 약가 조정회의 '상반된 평가

  9.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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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스프라이셀' 3차 약가조정 또 결론 못내

  10.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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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병원급 의료기관에 한의원 별도 개설 허용

  11.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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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법원 "성모병원 169억원 행정처분 집행정지"

  12.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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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정부, 요양기관 당연지정제 완화정책 포기

  13.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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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민간 보험, 건보재정 악화 안되게 해야"

  14. No Image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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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대통령님, 의료 영리법인 허용해 주세요"

  15. 29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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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9 by 건강연대

    MB정부의 선택은?

  16.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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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by 건강연대

    "건보 당연지정제 고수는 싸구려 인기 영합주의"

  17.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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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by 건강연대

    병협, 청와대에 "병원 돈 줄 열어달라" 건의

  18.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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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by 건강연대

    설익은 당연지정제 폐지정책 여론에 무릎

  19.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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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by 건강연대

    의료계, 한나라·MB정부에 연이어 뒤통수?

  20. No Image 3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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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30 by 건강연대

    "당연지정제 유지는 善이고, 완화는 惡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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